<이미지: Jessica Forde> 니콜라스 홀트가 시대극 <더 페이보리트>에 캐스팅됐다. <랍스터>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차기작으로, 이미 엠마 스톤과 레이첼 바이즈가 출연을 확정했다. 17세기 말-18세기 초, 스튜어트 가의 마지막 왕인 앤 여왕의 시대에 일어난 정치적 상황을 그린다. 홀트는 당시 토리당 당수인 ‘할리’ 역을 맡는다. 니콜라스 홀트는 최근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커런트 워> 촬영을 마무리했으며, 그 외에도 작가 J.D. 샐린저의 전기영화 <호밀밭의 반항아>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출처: Deadline 니콜라스 홀트 서 혜란장르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걸 좋아합니다. 비평과 팬심의 균형을 찾으려 오늘도 노력합니다. All author postsRelated Posts 2020년 10월 29일BIFF 화제작 ‘미나리’, “부산에서 많은 영화팬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서 기뻐”by 황 홍선 2020년 10월 25일자레드 레토의 조커,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로 돌아온다by 양 영준 2020년 10월 6일NEWS|’듄’ 내년 10월로 개봉 연기, ‘더 배트맨’은 2022년으로…by 양 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