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21th Century Fox>

에바 그린이 디즈니가 준비중인 <덤보> 실사 영화 출연을 논의 중이다.

<덤보>는 1941년 개봉한 디즈니의 고전 애니메이션이 원작으로, 서커스의 아기코끼리 캐릭터 ‘덤보’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팀 버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영화는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형태가 될 것이다.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에바 그린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주요 성인 캐릭터 3인 중 1인을 맡게 된다. 에바 그린 외에 윌 스미스, 크리스 파인 등의 캐스팅을 추진했지만, 협상 결렬로 출연이 불발되었다고 한다.

에바 그린은 이로써 <다크 쉐도우>,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이후 팀 버튼과 세 번째 영화를 함께 하게 됐다.

<덤보>의 각본은 에렌 크루거가 집필했다. 크루거는 <트론: 레거시>의 저스틴 스프링어와 함께 제작에도 참여한다.

출처: Deadline

 


 

<이미지: Warner Bros. Entertainment>

다코타 존슨이 영화 <언핏>에 캐스팅됐다.

<언핏>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법정 영화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재판 중 하나인 ‘강제불임시술 명령’ 사건을 둘러싼 이야기로, 20대 여성 캐리 벅이 ‘3대 이상 저능아를 출산한 경우라면 강제불임시술이 가능하다’라는 연방대법원의 명령에 따라 억지로 시술을 받아야 했던 사건이다. 이 판결 이후 미국에서는 무려 6만 명 이상이 강제불임시술을 받았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전범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강제불임시술의 근거로 이 사건을 꼽기도 했다. (출처: 네이버캐스트)

다코타 존슨은 주인공 캐리 벅 역을 연기한다.

랫팩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며, 다코타 존슨도 총괄 프로듀서로 제작에 참여한다. 아마존 스튜디오가 치열한 경쟁 끝에 배급권을 획득했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