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브리튼이 하차한 <내쉬빌>에 레이첼 빌슨과 케이틀린 더블데이가 합류한다.

빌슨과 더블데이 두 배우 모두 시즌 5의 후반 부분에 출연한다. 빌슨과 더블데이 모두 촬영 중인 사진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리기도 했다. 두 사람이 연기하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