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Marvel Studios>

 

현지시각으로 17일 열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북미 언론시사회 후기를 정리했다.

 

기자 상영회에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웃는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사람들은 <가오갤 2>에 완전 빠져있는 것 같았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아직은)

<가오갤 2>는 흥미진진하고, 웃기고, 화려하고, 눈물도 자아낸다. 곧 이 영화가 많은 사람들의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마블 영화가 될 것이다.

<가오갤 2> 정말 재미있었다. 액션으로 꽉꽉 차 있고 70년대/80년대 초 음악도 많이 나온다.

젠장. <가오갤 2> 정말 좋았다. 제임스 건 감독은 히어로이고 깜짝 등장한 인물들이 눈을 사로잡는다.

<가오갤 2> 정말 재미있다. 캐릭터를 나눠서 보여주는 전략을 잘 사용했다. 드랙스는 웃긴 놈이다. 베이비 그루트는 시선 강탈이다.

<가오갤 2>는 엄청난 놀라움과 뜻밖의 감정으로 가득 차 있다. 마블의 또 다른 승자가 나왔다.

<가오갤 2> 완전 재미있었다! 영화 보는 내내 미소가 얼굴에서 떠나질 않았다. 이스터 에그도 정말 많음.

<가오갤 2> 정말 재미있게 봤다. 엄청나게 웃기고, 기가 막히게 다채롭고, 그리고 히어로들이 전작과 잘 이어진다. 완전 행복!

<가오갤 2>는 전작보다 재미있고, 서프라이즈도 많고, 그리고 뜻밖에도 감정적 깊이가 있다. “나는 그루트다.”

과장하지 않고 말한다: 가오갤 2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중에서 최고다. 긴밀한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들끼리의 원대한 모험. 크래용 상자의 모든 색깔을 다 사용하네.

 

출처: Twitter via The Hollywood Re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