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Netflix>

넷플릭스-마블 드라마 <제시카 존스>에서 제시카 존스를 맡았던 크리스틴 리터와 킬그레이브를 맡았던 데이비드 테넌트가  같이 작업한다는 소식인데요.

제목은 <Fuddy Meers>로 데이비드 린지 어배어의 연극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내용은 매일 기억 없이 일어나며 매일 과거를 회상하는 클레어가 어느날 아침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죽이고 싶어한다고 주장하는 절름발이의 남자에게 납치된다고 한다는 내용입니다.

크리스틴 리터는 주인공인 클레어를 맡고 데이비드 테넌트는 클레어를 납치하는 절름발이의 남자를 맡는다고 합니다.

2018년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