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함 뒤에 숨어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

 

이미지출처 : 메가박스(주)플러스엠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하고 있는 이하늬가 영화 ‘부라더’로 약 9개월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미지출처 : 이하늬 인스타그램 (@honey_lee32)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가 원작인 이 작품에서 빼어난 미모와 독특함으로 형제를 혼란에 빠트리는 묘령의 여인 ‘오로라’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지출처 : 이하늬 인스타그램 (@honey_lee32)

 

대한민국에 대대적으로 이름을 알린 계기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 출전’이었다. 출전 당시 시종일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4위라는 놀라운 결과를 낳은 뒤 ‘역대급 미스코리아’라는 칭호를 얻었다.

 

 

이미지출처 : 이하늬 인스타그램 (@honey_lee32)

 

이후 2009년 드라마 ‘파트너’로 본격적인 연기자 노선을 밟은 뒤 뮤지컬, MC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났다.

 

 

이미지출처 : 이하늬 인스타그램 (@honey_lee32)

 

미스코리아 대회 이후에도 본인의 전공인 국악을 살려 가야금 연주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대대적으로 전파하고 중이다.

 

 

이미지출처 : 이하늬 인스타그램 (@honey_lee32)

 

올 11월 ‘부라더’이외에 최민식 주연의 ‘침묵’에서도 모습을 보일 예정이며, 탁월한 진행 능력을 인정 받으며 3년째 하고 있는 ‘겟 잇 뷰티’ MC 활동도 현재 진행 중이다. 늘 웃는 모습으로 가득한 사랑스러운 모습 이면에 연기에 대한 갈증으로 항상 다양한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는 이하늬, 연기자로서 그녀의 미래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