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를 통해 인생 역전에 성공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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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려 들어 갈 것 같은 녹색 눈에 밝은 미소로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로렌 코핸. 그녀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워킹 데드’ 여덟 번째 시즌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방영에 들어갔다.

 

 

 

 

이미지출처 : 로렌 코핸 인스타그램 (@laurencohan) / @laurencohanpost

 

극 중 독특한 억양의 미국 남부 발음을 쓰는데, 미국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실제로는 영국식 발음을 쓴다. 영국에서 태어난 ‘릭 그라임스’ 역의 앤드류 링컨과는 비슷한 듯 조금 다른 케이스.

 

 

이미지출처 : 출처 : @laurencohanpost / @_lauren.cohan

 

대학 졸업 후 웨이트리스와 모델 일을 병행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워킹 데드’ 첫 등장부터 지금까지 거의 짧은 머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배우로써 조금씩 주목받기 시작했던 ‘슈퍼내추럴’ 출연 당시에는 긴 머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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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척’,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 다양한 TV 시리즈에 나왔지만 큰 반응은 얻지 못했다. 그러다 2011년 공중파까지 씹어먹는 괴물 같은 시청률의 ‘워킹 데드’에 주연급으로 출연하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는다.

 

 

이미지출처 : 로렌 코핸 인스타그램 (@laurencohan)

 

피와 좀비로 가득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지만 무서운 걸 잘 못 보는 성격이다. 극 중 커플로 나왔던 스티븐 연과는 실제 베스트 프렌드로, TV와 현실 속 극강 케미로 인해 사귄다는 말이 돌기도 했지만 스티븐 연의 여자친구 공개 이후 루머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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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데드’ 이후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더 보이’, ‘올 아이즈 온 미’ 등 영화에도 출연하며 서서히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중이다. 매 시즌 마다 주요 인물들이 죽어가는 파란 속에 꾸준히 성장하는 캐릭터 ‘매기 그린’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렌 코핸. 부디 그녀의 캐릭터를 앞으로도 오래 볼 수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