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뒷골목을 지키는 히어로들의 든든한 조력자”

 

by. 띵양

 

출처: 넷플릭스

 

마블 길거리 영웅들의 든든한 조력자, 데보라 앤 올이 돌아온다. 11월 17일 넷플릭스서 공개되는 ‘퍼니셔’에서 데보라 앤 올은 진실을 쫓는 기자 카렌 페이지로 등장해 위기에 빠진 프랭크 캐슬을 도울 예정이다.

 

출처: E.J. 스캇 인스타그램 (@ejscott1106), HBO

 

차근차근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던 데보라 앤 월은 ‘트루 블러드’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뱀파이어 제시카 댐피로 시리즈 종영까지 꾸준히 출연했던 그녀는 ‘주연보다 돋보이는 조연’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출처: 데보라 앤 월 인스타그램 (@deborah_annwoll)

 

데보라 앤 월이 넷플릭스 ‘데어데블’에 출연한 것은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찰리 콕스, 엘든 헨슨과 함께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며 헬스 키친을 누볐던 데보라 앤 월은 넷플릭스-마블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항상 언급되는 히로인으로 자리 잡았다.

 

출처: 데보라 앤 월 인스타그램 (@deborah_annwoll), E.J. 스캇 인스타그램 (@ejscott1106)

 

데보라 앤 월은 배우 E.J. 스캇과 10년째 열애 중이다. 시력을 점차 잃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E.J. 스캇과 웃음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변함없이 사랑하는 데보라를 보면 마음 한편이 따뜻해진다. 데보라 앤 월은 자신의 연애가 ‘데어데블’ 오디션 당시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밝혔다.

 

 

출처: 데보라 앤 월 인스타그램 (@deborah_annwoll)

 

데보라 앤 월은 원래 금발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붉게 염색했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이 흐릿해질까 돋보이기 위해 염색을 했는데, 금발이나 붉은 머리나 존재감 넘치고 예쁜 것은 매한가지다.

 

출처: 데보라 앤 월 인스타그램 (@deborah_annwoll), E.J. 스캇 인스타그램 (@ejscott1106)

 

데보라 앤 월은 현재 배우 인생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넷플릭스-마블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입지를 굳게 다진 그녀가 앞으로 MCU뿐 아니라 다양한 작품들로 우리와 만날 수 있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