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연기력, 섹시함 도전정신까지 갖춘 완벽한 배우

 

출처 : Universal Studios

 

페넬로페 크루즈는 부스스하게 풀어헤친 머리마저 멋스럽게 소화하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다. 그녀가 11월 말 아가사 크리스티 베스트셀러 원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으로 국내 극장에 돌아올 예정이다.

 

 

출처 : 페넬로페 크루즈 인스타그램 (@penelopecruzoficial) / @penelopecruzfan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지고 있는 13명의 용의자 중 선교사 필라 에스트라바도스 역을 맡았다. 1974년 개봉한 영화 속 잉그리드 버그만이 연기했던 신앙심 깊은 간호사 ‘그레타 올슨’ 역을 옮겨온 캐릭터다.

 

 

 

출처 : 페넬로페 크루즈 인스타그램 (@penelopecruzoficial) / @penelopecruzfan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자동차 정비공, 미용사로 일하시는 부모님 사이 장녀로 태어났다. 타고난 유전자가 우월해서 그런지 몰라도 남동생 에두아르도와 여동생 모니카 각각 가수와 배우로 연예계에서 활동 중이다.

 

 

출처 : @penelopecruzfan

 

9년 동안 고전 발레를 배우다 15살에 TV 단역으로 데뷔한다. 첫 영화 데뷔작인 ‘하몽 하몽’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도발적인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고 ‘오픈 유어 아이즈’로 인지도를 높였다.

 

 

출처 : @penelopecruzfan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톰 크루즈의 인생작 ‘바닐라 스카이’가 이 ‘오픈 유어 아이즈’를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함께 촬영하며 가까워진 톰 형과 3년 동안 교제하기도 했다. 이후 2008년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

 

 

출처 : 페넬로페 크루즈 인스타그램 (@penelopecruzoficial) / @penelopecruzfan

 

2012년 데뷔작에 함께 출연한 하비에르 바르뎀과 결혼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외 두 편의 영화 개봉 및 1편의 TV 시리즈 방영을 앞두고 있다. 미모, 연기력, 섹시함까지 모두 갖춘 데다 최근에는 연기를 위해 과감히 삭발 투혼까지 하며 배우로서 다시 한번 도약한 그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우릴 더 놀라게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