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로 인생 역전한 역주행의 아이콘

 

출처 : 하시모토 칸나 인스타그램 (@hashimoto_kanna)

 

요정인지 사람인지 헷갈리는 오목조목한 얼굴에 큰 눈, 하얀 피부까지 가진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애니로도 방영된 ‘은혼’ 실사 영화로 국내 극장가에 모습을 보인다.

 

 

출처 : 하시모토 칸나 인스타그램 (@hashimoto_kanna)

 

원작 속 작은 체구에 어마어마한 괴력을 소유한 엽기 반전 캐릭터 ‘카구라’ 역으로 캐스팅됐다. 평소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칸나가 한없이 망가지는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출처 : @rose_puff / 하시모토 칸나 인스타그램 (@hashimoto_kanna)

 

유년 시절부터 눈에 띄는 외모로 주목받으며 13살에 연예계에 데뷔했다. ‘Rev.from DVL’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했으나 활동 초반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2011년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에도 손을 뻗었다.

 

 

출처 : @01.03_31.09 / @rose_puff

 

그러던 2013년, 칸나의 인생을 바꾼 순간이 찾아온다. 아이돌 활동 당시 춤추는 장면이 찍힌 짤 하나가 일본 전역에 퍼지며 ‘천 년에 한 번 나올 인재’, 일명 ‘천년돌’로 불리며 신드롬적인 인기를 끈다. 소위 말하는 역주행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다.

 

 

출처 : 하시모토 칸나 인스타그램 (@hashimoto_kanna)

 

이후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몰리며 어마어마한 CF, 예능 등에 있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 연기자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사실상 ‘칸나와 아이들’이었던 아이돌 그룹은 자연스레 해체 수순을 밟았다.

 

 

출처 : 하시모토 칸나 인스타그램 (@hashimoto_kanna)

 

‘암살교실’, ‘세일러복과 기관총 – 졸업’, ‘하루치카’ 등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했지만 연기력,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작품은 아직 없다. 얼마 전 또 한 편의 실사 영화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이 일본에서 개봉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 나가는 중인데, 더 좋은 배우로 거듭날 수 있는 칸나의 ‘한 방’이 어서 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