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resident Donald Trump’s 2017 Joint Address to Congress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이야기를 TV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마이클 울프의 베스트셀러 ‘화염과 분노: 트럼프 백악관의 내부’가 TV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ndeavor Content가 책의 판권을 구매했으며 저자 마이클 울프와 BBC 前임원 마이클 잭슨이 총괄 프로듀서로 제작에 참여한다. 판권 구매에 백만 달러 이상이 들어간 것으로 현지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방영 채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화염과 분노: 트럼프 백악관의 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1년간의 이야기를 다룬다. 저자 마이클 울프는 백악관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책을 집필할 정보를 입수할 수 있었다고 한다. 책은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직을 맡을 능력이 없으며 트럼프에게 정신이상 증세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스티브 배넌 前 백악관 수석 전략가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방카 트럼프의 남편과 러시아가 연관되어있다”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화염과 분노’는 출판 이후 단숨에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 일주일 만에 140만 부가 팔렸으며 70만 부가 추가로 주문되어 출판사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판매된 논픽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32개국에서 출판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장르불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 THR

 

 

[그레이 아나토미] 엘렌 폼페오, ABC와 2년 연장 계약 “최소 두 시즌 더 제작”

이미지: ABC

 

엘렌 폼페오가 ABC 스튜디오와 2년 연장 계약에 서명했다.

 

[그레이 아나토미] 주연 엘렌 폼페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그레이 아나토미]의 제작자와 스핀오프 작품의 총괄 제작자로도 시리즈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에피소드 당 57만 5000달러의 출연료를 받아 TV 시리즈 출연 여배우 중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게 되었다. 현재 14 시즌이 방영 중인 [그레이 아나토미]는 차기 시즌 리뉴얼 소식이 없었지만, 이번 계약으로 적어도 두 시즌 이상 더 진행될 것이라 예상된다.

 

2005년 방영을 시작한 [그레이 아나토미]는 시애틀 그레이스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들의 일상과 병원 생활을 그려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출처: Variety

 

 

아마존 [더 틱] 시즌 2 리뉴얼 확정

이미지: Amazon Studios

 

[더 틱] 시즌 2 리뉴얼이 확정됐다.

 

[더 틱]은 슈퍼히어로 더 틱과 그의 동료 아서의 이야기다. 슈퍼히어로가 존재하지만 슈퍼 빌런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세계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슈퍼 빌런 더 테러가 다시 세상에 등장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피터 세라피노위츠가 극중 더 틱으로 등장하며 그리핀 뉴먼이 아서로 등장한다.

 

[더 틱] 시즌 2는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될 예정이며 2019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된다. 지난 8월 23일 시즌 1 에피소드 6까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공개됐으며 남은 6개의 에피소드는 2월 23일 공개된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