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 넷플릭스까지 진출하는 독특한 이력의 4년 차 배우”

 

이미지: JTBC

 

김혜준이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에 캐스팅됐다. 그녀는 어른들의 세계를 너무 빨리 알아버린 여학생의 일상과 성장을 담은 영화에서 김윤석과 염정아의 딸이자 극의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이미지: 김혜준 (@hyevelly0508)

 

김혜준은 2015년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으로 대중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동성애 코드와 독특한 포멧 에 낯선 기분이 들 수도 있지만 그녀는 오히려 몽환적이고 동화 같은 드라마 분위기에 반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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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극에 관심이 많았던 김혜준은 이후 [SNL 코리아] 시즌 7의 크루로 활동하는 독특한 행보를 걷는다. 그녀는 담력을 기르는 데에 좋을 것 같아서 합류했고 [대세는 백합]에서 호흡을 맞췄던 정연주가 크루로 활동하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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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드라마와 단편 영화로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가던 김혜준은 대한민국 대표 서스펜스 작가 김은희의 부름을 받아 [킹덤]에 합류하게 된다. 넷플릭스에서 제작하는 조선시대 배경 좀비 스릴러로 알려진 드라마 시리즈에서 김혜준이 어떤 존재감을 뽐낼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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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준은 중학생 시절 연예인을 꿈꿨지만 부모님이 단칼에 반대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진학 후 공부에 매진했지만, 친구의 공연을 보고 난 뒤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이야기했다. 결심을 굳힌 이후 “불살랐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 노력을 했다고 하니, 그녀의 도전 정신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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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차 배우 김혜준은 웹드라마, 단편영화, 생방송 공연, 정극으로 내공을 착실히 쌓아왔다. 그리고 이제는 장편영화와 넷플릭스에 진출하기에 이르렀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녀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가고 응원하게 되는 이유는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의 마음가짐과 열정 때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