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소니 픽쳐스, HBO

 

소니 트라이스타 픽쳐스가 젠다야의 [어 화이트 라이] 전 세계 배급권을 획득했다.

 

심리 스릴러 [어 화이트 라이]는 카린 타나베의 소설 [The Gilded Years]를 원작으로 한다. 소설은 실존 인물 아니타 헤밍스의 삶을 그린다. 아프리카계 백인이었던 그녀는 노예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명문 배서 대학교에 진학해 아프리카인 여성 중 최초로 졸업했다. 젠다야는 주연으로 영화에 등장할 뿐만 아니라 리즈 위더스푼, 로렌 뉴이슈테터과 함께 영화 제작에도 참여했다. [파고]의 각본가 모니카 벨렛스키가 영화 각본을 맡았다.

 

트라이스타 픽쳐스 대표 한나 밍겔라는 “모니카, 젠다야, 리즈, 로렌은 아니타 헤밍스의 삶에 창의적으로 접근했다. 관객들이 전율을 느낄 이야기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출처: Variety

 

 

닥터 수스 동화 [더 캣 인 더 햇], 워너브러더스서 애니메이션 영화로 탄생

이미지: CBS

 

닥터 수스의 동화 [캣 인 더 햇]이 영화 시리즈로 제작된다.

 

워너브러더스와 닥터 수스 재단은 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다수의 영화로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 작품은 애니메이션이 될 것이며 각본가를 찾는 중이라고 전했다. [캣 인 더 햇] 시리즈는  2003년 마이크 마이어스 주연 [더 캣], 2000년 짐 캐리 주연 [그린치]로 영화화된 바 있다. 또한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 애니메이션 [하우 더 그린치 스톨 크리스마스]는 올해 11월 9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워너브러더스 픽쳐스 대표 토비 에머리히는 “자사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시리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닥터 수스의 이야기들이 더해진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