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영화사 진진, (주)누리픽쳐스

 

세바스찬 스탠은 묘하게 모성애를 자극해 여심을 뒤흔드는 배우다. 다가오는 3월 8일, 세바스찬은 미국에서 이미 극찬을 받은 [아이, 토냐]로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미지: 세바스찬 스탠 (@imsebastianstan)

 

[아이, 토냐]는 미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에 영광을 안겨준 동시에 긴 암흑기를 선사했던 했던 토냐 하딩의 삶을 그린다. 세바스찬은 토냐 하딩의 남편이자 매니저 제프 길룰리로 등장한다.

 

이미지: 세바스찬 스탠 (@imsebastianstan)

 

세바스찬 스탠은 2003년 데뷔 이후 [가십걸], [커버넌트] 등의 작품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부지런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러던 중 그는 자신을 일약 스타덤에 올린 엄청난 선택을 하게 된다.

 

이미지: 세바스찬 스탠 (@imsebastianstan),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011년 [퍼스트 어벤져]의 버키 반즈로 MCU에 합류한 그는 이후 마블 최고의 역작으로 꼽히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선보인다. 전 세계 팬들의 ‘셉앓이’가 시작된 순간이었다.

이미지: 세바스찬 스탠 (@imsebastianstan)

 

세바스찬은 모성애를 자극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살짝 쳐진 눈매와 선한 눈동자, 미소년 느낌 충만한 외모와 “벌레 한 마리도 못 죽이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친구”라는 크리스 에반스의 증언에 수많은 여성 팬들이 덕통사고를 당했다. 팬서비스까지 확실하다고 하니, 참으로 팬 할 맛 나는 배우다.

 

이미지: 세바스찬 스탠 (@imsebastianstan)

 

세바스찬은 마블과 계약 당시 9편의 영화에 출연을 약속해 ‘마블의 공무원’이라고 불린다. 마블 영화뿐 아니라 그가 출연한 세 편의 영화가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고 하니, 요새 가장 핫한 배우 중 한 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꽃길만 걷고 있는 그의 차기작들을 어서 빨리 만날 수 있기를 빈다. 현기증 나기 전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