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스즈와 더불어 일본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그녀”

 

출처 : Matome

 

아리무라 카스미는 귀엽고 싱그러운 미소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그녀가 다음 주 영화 [나라타주]로 [아이 엠 어 히어로] 이후 약 1년 반 만에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출처 : 아리무라 카스미 인스타그램 (@kasumi_arimura.official) / @kasumi_arimura_fan_

 

카스미는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과 대학교에 다니며 만난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즈미’ 역을 맡았다. 그녀와 삼각관계 구도를 형성하는 캐릭터에는 마츠모토 준, 사카구치 켄타로가 캐스팅됐다.

 

 

출처 : @_kasumi.arimura_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후 생활고에 시달렸던 중학교 3학년부터 배우의 꿈을 꿨다. 그로부터 약 2년 후, 현재 소속사 FLaMme 오디션에 합격하며 도쿄로 상경했고, 연기를 위해 학업은 일찌감치 포기했다.

 

 

출처 : 아리무라 카스미 인스타그램 (@kasumi_arimura.official) / @kasumi_feb13

 

같은 소속사인 키치세 미치코, 토다 에리카 주연의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쿠도 칸쿠로 각본의 [11명이나 있어!]와 아침드라마 [아마짱]에 출연하며 조연에서 주연의 위치로 성장한다.

 

 

출처 : @kasumi_feb13

 

2015년 후쿠시 소타와 주연을 맡은 [스트롭 에지]와 카스미 단독 주연의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가 일본에서 대박이 나며 주연급의 입지를 굳힌다. [불량소녀]에서는 극중 숨 쉬듯 자연스러운 연기로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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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황금시간대인 게츠쿠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후 톱스타들만 할 수 있다는 홍백가합전의 사회까지 맡았다. 작년에는 NHK 아침드라마 [병아리]에 주인공으로 낙점되며 비슷한 또래 중에서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위치에 오른다. [나라타주] 이후 올해에는 [해피 버스데이] 요시다 야스히로 감독의 차기작에 출연할 예정이다. 쳇바퀴 굴리듯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정상에 위치한 그녀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