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Awesome Comics

 

롭 라이펠드의 코믹스 [익스트림 유니버스]가 영화화된다.

 

넷플릭스는 [데드풀] 원작자 롭 라이펠드의 코믹스 [익스트림 유니버스]의 캐릭터들로 영화 시리즈를 제작할 것이라 발표했다. 라이펠드가 마블을 떠난 1990년 초 탄생한 [익스트림 유니버스]는 총 아홉 개의 코믹스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인물인 브리게이드, 블러드스트라이크, 리털, 사이브리드, 카붐 이외에도 약 100여 명의 히어로가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데드풀과 마찬가지로 냉소적이고 정의롭지 않은 캐릭터들이라 라이펠드는 설명했다.

 

“내가 만든 히어로들은 정의롭고 선한 인물들이 아니다. 데드풀과 케이블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힘을 얻은 사람들이 자연스레 영웅이 되는 이야기와는 다르다. 내 이야기 속 히어로들은 살짝 꼬여있다.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는 대중들이 굉장히 많다. [익스트림 유니버스] 원작의 팬들과 영화로 접하게 될 관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파격적인 스토리가 준비되어있다.”

 

[익스트림 유니버스]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여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THR

 

 

넷플릭스, 버락 & 미셸 오바마 TV 쇼 제작 논의 중 “정치 프로그램 아니다”

이미지: 36th Kennedy Centers Honors Gala

 

전 美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미셸 오바마가 TV 프로그램 제작을 논의 중이다.

 

뉴욕 타임스는 오바마 부부가 넷플릭스와 TV 프로그램 제작을 두고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제작자로 참여할 예정이며, 정치 프로그램이 아닌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의 수석 고문 에릭 슐츠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력과 미셸 오바마는 스토리텔링의 힘에 대해서 줄곧 강조했다. 두 사람은 새로운 방식으로 사람들을 돕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의 명확한 주제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오바마 부부가 대중들에게 선사할 이야기가 무엇인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N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