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Fox Searchlight

 

마고 로비가 쿠엔틴 타란티노 신작에 출연할 예정이다.

 

매체 데드라인은 마고 로비가 쿠엔틴 타란티노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출연을 논의하기 위해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고 전했다. 작년 7월, 데드라인은 쿠엔틴 타란티노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샤론 테이트를 연기할 배우로 마고 로비를 점찍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가 영화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 맨슨 일가족 살인 사건을 다루는 타란티노 감독의 아홉 번째 작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은 사건 발생 50주년인 2019년 8월 9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Deadline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 차기작들에 ‘포용 특약’ 포함시킨다

이미지: 89th Academy Awards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포용 특약(Inclusion Rider) 열풍에 가세했다.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공동 설립한 펄 스트리트 필름스가 차기작들에 포용 특약 조항을 추가한다.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필름 페스티벌(SXSF)에 참가한 배우이자 제작자 팬쉔 콕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소식을 전했다. 포용 특약 조항은 배우가 출연 계약 시 영화 출연 최소 50% 이상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유색인종,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등으로 구성될 것을 요구하는 조항이다.

 

지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 프랜시스 맥도맨드가 “두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인클루전 라이더”라며 소감을 마무리하자, 이 조항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배우 마이클 B. 조던은 지난 7일 자신의 제작사에서 제작될 영화들에 포용 특약을 추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