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만으로도 극장가를 술렁이게 만드는 청초한 매력!

 

사진 출처: 소니 픽쳐스

 

22일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개봉했다. 첫사랑이라는 소재를 아름다운 영상미로 완성한 영화에서 그는 사랑에 빠진 소년으로 분해 평단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출처: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tchalamet)

 

티모시 샬라메는 어린 시절 집 근처에 있는 극장을 돌며 매년 다양한 공연을 관람했다. 극의 매력에 푹 빠져있던 그는 무용수 ‘세르게이 폴루닌’의 실험적인 공연을 본 것을 계기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갔다.

 

 

 

 

출처: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tchalamet)

 

티모시 샬라메는 단편 영화와 드라마 [Law&Order] 등에 출연하며 카메라 앞에 서기 시작했다. 예술 고등학교에 진학해 배우 활동을 이어나간 그는 [베이비 드라이버]로 유명한 배우 ‘안셀 엘고트’와 함께 수업을 듣고 농구팀에서 활동하는 등 평범한 고등학교 생활을 보냄과 동시에 드라마 [홈랜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출처: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tchalamet)

 

이후 영화 [원 앤드 투], [미스 스티븐스], [인터스텔라] 등에 출연하며 업계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는 2017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글로벌한 스타로 떠올랐다. 그는 영화 속에서 첫사랑을 눈앞에 두고 시시각각 폭주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소년 역할에 완전히 녹아들었다.

 

 

 

 

출처: 소니 픽쳐스

 

연극으로 다진 발성과 섬세한 표정연기로 관객들에게 정서적 체험을 안겨준 그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비평가 협회상에서 다수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

 

 

 

출처: UPI 코리아

 

출처: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tchalamet)

 

2017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잠재력을 터트리고 있는 티모시 샬라메는 특유의 나른한 눈빛 연기와 탁월한 작품 선택으로 업계와 평단, 대중의 팬심을 모두 사로잡고 있다. 올해도 영화 [레이디버드]와 [뷰티풀 보이]를 통해 스크린에 등장할 그의 다음 행보가 매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