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매력으로 한류스타 반열에 오른 그녀!”

 

이미지: (주)NEW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배우 송지효가 오랜만에 대형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그녀는 철부지 어른들의 코믹 로맨스 [바람, 바람, 바람]에서 SNS 중독자 ‘미영’으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지: 송지효 (@my_songjihyo), 시네마서비스

 

송지효는 [여고괴담] 시리즈가 탄생시킨 스타 중 한 명이다.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여우계단]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궁], [쌍화점] 등의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이미지: 송지효 (@my_songjihyo)

 

송지효는 [쌍화점] 이후 잠시 연기 생활에 슬럼프가 찾아온다. 그러나 [패밀리가 떴다]에서 의외의 예능감을 보인 그녀는 [런닝맨]에 고정으로 합류하는 신의 한 수를 두게 된다. 그 이후 모두가 알다시피 그녀는 최고의 ‘한류스타’ 중 한 명이 되었다.

 

이미지: 송지효 (@my_songjihyo)

 

[런닝맨]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송지효는 이후 출연작들이 연이어 호평을 받으면서 다시금 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영화 [신세계]나 tvN [응급남녀]가 그녀의 인상적인 활약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이미지: 송지효 (@my_songjihyo)

 

송지효의 걸크러쉬 매력은 우리가 아는 걸크러쉬와는 조금 다르다. ‘센 언니’가 아닌 마음씨 착한 옆집 누나 같은 그녀의 매력은 남녀불문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물론 ‘불량지효’, ‘송지욕’으로 돌변한 그녀에게서 ‘센 언니’의 포스와 매력도 느낄 수 있으니, 어찌 이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미지: 송지효 (@my_songjihyo)

 

한류스타 송지효는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배우, 그리고 예능인으로서 멋진 활약을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국내는 물론, 해외 팬 수천만명의 가슴이 설레고 있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송지효를 볼 수 있기를 응원하고 또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