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보다 통통 튀는 야심 찬 라이징 스타!

 

출처: 오데야 러쉬 인스타그램 (@odeyarush)

 

 

오데야 러쉬가 [해피 어게인], [레이디 버드]와 같은 탄탄한 영화들로 국내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해피 어게인]에선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고 있는 10대 소녀를, [레이디 버드]에선 동급생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자유분방하고 부유한 고등학생으로 나온다.

 

 

출처: 오데야 러쉬 인스타그램 (@odeyarush)

 

 

벌써 중요한 조연 자리를 톡톡히 꿰찬 오데야 러쉬의 이력은 꽤 특이하다. 그녀는 본래 이스라엘 출신이고 위아래로 모두 6형제가 있다. 그녀의 이름인 ‘오데야’는 히브리어로 ‘Thank god’라는 의미가 있다.

 

 

출처: 오데야 러쉬 인스타그램 (@odeyarush)

 

 

9살에 미국으로 건너온 오데야 러쉬는 12살에 모델로 데뷔했다. 랄프 로렌, 게스 등 명망 있는 브랜드들의 아역 모델로 활동했지만, 그녀의 마음은 언제나 ‘연기’ 쪽으로 향해 있었다고 한다.

 

 

출처: 오데야 러쉬 인스타그램 (@odeyarush)

 

 

처음 오데야가 대중에게 얼굴을 비춘 것은 2010년 TV 시리즈 [성범죄수사대 : SVU]의 단역으로 출연하면서부터이다. 이후 2012년에 제니퍼 가너와 조엘 에저튼이 나오는 [디 오드 라이프 오브 티모시 그린]에서 스크린 데뷔를 했다.

 

 

출처: 오데야 러쉬 인스타그램(@odeyarush)

 

 

이때부터 오데야는 주연 옆에서 상큼한 매력으로 톡톡 튀는 조연 역할들을 도맡아왔다. 우리나라에서 얼굴을 알린 건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SF영화 [더 기버:기억전달자], 잭 블랙과 함께 부녀로 나오는 어드벤쳐 코미디 영화 [구스범스]를 통해서다.

 

 

출처: 오데야 러쉬 인스타그램 (@odeyarush)

 

 

오데야는 영화에 대한 야망이 넘치는지, 홀로 각본, 감독, 프로듀서를 맡아서 2016년에 [Thanks]라는 단편영화를 찍기도 했다. 계속 왕성하게 활동 중인 오데야의 차기작 중에는 가이 피어스, 피어스 브로스넌이 나오는 [스피닝 맨]이 있다. 상큼한 조연의 오데야가 맡는 주인공의 모습은 어떨지 벌써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