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AMC, Starz,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임스 랜슨과 앤디 빈이 [그것: 챕터 2]에 캐스팅됐다.

 

매체 데드라인은 두 배우가 페니와이즈와 맞서 싸운 루저 클럽의 일원들을 연기한다고 보도했다. [탠저린], [Mosaic] 등에 출연한 제임스 랜슨은 에디의 성인 역,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파워] 등에서 활약한 앤디 빈은 스탠리의 성인 역을 맡게 되었다. 두 캐릭터는 전작 [그것]에서 제이크 딜런 그레이저와 와이어트 올레프가 연기했다. 최근 제시카 차스테인, 제임스 맥어보이, 빌 하더가 [그것: 챕터 2]에 합류하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다.

 

[그것: 챕터 2]는 2019년 9월 6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