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대중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배우 샛별”

 

이미지: 원진아 (@j0i3n2a9)

 

원진아가 의학 드라마 [라이프]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그녀는 소아청년과 전문의 이노을로 등장해 예진우(이동욱)와 구승효(조승우) 사이에서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월요일과 화요일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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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연기자를 꿈꿨으나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한다. 생계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잠시 배우의 꿈을 내려놓기도 했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독립영화와 단편영화에 출연하면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기 시작했다.

 

이미지: 원진아 (@j0i3n2a9)

 

[강철비]와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원진아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캐스팅 당시 120:1의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되었는데, 신예나 다름없는 그녀의 캐스팅에 일각에서는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미지: 원진아 (@j0i3n2a9)

 

그러나 원진아는 탄탄히 다진 연기 내공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드라마 첫 방송부터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 ‘하문수’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에 성공하면서, 단숨에 충무로 라이징 스타로 거듭나게 된다. 시청자들은 회가 거듭할수록 “원진아가 아닌 하문수는 상상도 할 수 없다”라며 그녀의 연기에 호평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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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밖의 원진아는 어떤 사람일까? 원진아는 상당히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다. 평소 몸 쓰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취미를 찾는 일을 즐긴다는 그녀는 필라테스, 킥복싱 등의 운동뿐 아니라 퍼즐 맞추기나 컴퓨터 게임도 자주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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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아는 [라이프] 이후 충무로 대표 배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과 함께 영화 [돈]으로 국내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매번 새롭고 발전된 모습을 보이는 그녀가 남다른 매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모두 점령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