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색깔을 지닌 독보적 스웨거

출처: CL 인스타그램 (@chaelincl)

무대 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던 CL이 배우로 변신했다. [마일22]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정보요원 ‘퀸’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출처: CL 인스타그램 (@chaelincl)

도예가인 어머니와 교수인 아버지 밑에서 성장했다. 연구원으로 일했던 아버지를 따라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여러 지역을 다녔는데, 일본에서 7년, 프랑스에서 2년을 살았다. 일본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국제 학교에 다녔기 때문에 프랑스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를 모두 구사할 수 있다고 한다.

출처: CL 인스타그램 (@chaelincl)

랩퍼이자 가수인 CL이 초등학교 시절 좋아하던 가수는 ‘원타임’의 테디이다. 그를 통해 YG를 알게 되었고 그곳에서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때부터 여러 번 지원했지만 별다른 답을 받지 못했는데, 중학교 3학년 겨울에 무작정 회사로 찾아가서 양현석을 기다렸다고 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간절한 당부와 함께 데모 테이프를 전달했고, 오디션을 볼 기회를 얻어 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

출처: CL 인스타그램 (@chaelincl)

2009년에 걸그룹 2NE1의 리더로 데뷔했다. 강렬하면서 화려한 이미지로 지금껏 등장했던 아이돌과는 차별화된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Fire], [I Don’t Care], [박수쳐],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2NE1의 노래는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이 즐겨 듣고 있다. 아쉽게도 2017년 [안녕]을 마지막으로 공식 해체했다.

출처: CL 인스타그램 (@chaelincl)

국내에서는 [나쁜기집애], [멘붕(MTBD)] 두 개의 솔로곡을 냈던 CL은 미국으로 진출해 [Hello Bitches]를 공개했다. 이 곡으로 스트리밍 사이트 1위에 올랐으며 ‘해외 언론에서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6년에 새 싱글 [LIFTED]를 발표해 높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북미 토크쇼 출연과 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출처: CL 인스타그램 (@chaelincl)
출처: STX 엔터테인먼트
출처: CL 인스타그램 (@chaelincl)

지난 2월 평창 올림픽 개막식을 통해 오랜만에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내에 반가운 얼굴을 보였던 CL이 [마일22]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기대를 자아낸다. 어느 곳에서 어떤 역할을 맡든지 자신만의 색깔로 멋지게 소화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CL만의 멋진 매력을 선보이기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