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스타성과 걸크러시 매력을 보유한 배우”

 

이미지: 조 크라비츠(@zoeisabellakravitz)

 

조 크라비츠가 미스터리 모험 액션 [킨: 더 비기닝]으로 2년 만에 국내 관객들과 인사를 나눈다. 그녀는 두 주인공과 함께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밀리’로 등장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미지: 조 크라비츠(@zoeisabellakravitz)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천재 뮤지션 레니 크라비츠와 배우 리사 보넷을 부모로 두었으니, 그녀가 배우를 택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모델 활동도 겸하고 있으며,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이미지: 판씨네마(주), 조 크라비츠(@zoeisabellakravitz)

 

영화 [사랑의 레시피]로 데뷔했다. 비교적 비중이 적었음에도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할리우드를 단박에 사로잡았고, 이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다이버전트] 시리즈,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그리고 [신비한 동물사전] 등의 대형 프랜차이즈에 모습을 드러내 존재감을 뽐냈다.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조 크라비츠(@zoeisabellakravitz)

 

조 크라비츠는 상당한 연기폭과 깊이를 자랑하는 배우다. 그녀는 비슷한 경력의 배우들과 견주어봤을 때 독보적이고 개성 넘치는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있는 편인데, [빅 리틀 라이즈]에서 로라 던, 니콜 키드먼, 리즈 위더스푼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보이면서 더욱 각광을 받는 중이다.

 

이미지: 조 크라비츠(@zoeisabellakravitz)

 

조 크라비츠는 ‘걸크러시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여성 팬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여성 팬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품 속 캐릭터들, 독보적인 패션 센스, 그리고 할 말은 하고 사는 ‘사이다 매력’까지 보유하고 있으니, 남녀를 막론하고 이토록 많은 팬들이 열광하는 것은 아닐까?

 

이미지: 조 크라비츠(@zoeisabellakravitz)

 

조 크라비츠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스타’라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다가오는 11월에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로, 그리고 내년에는 [빅 리틀 라이즈] 시즌 2와 디즈니 TV 시리즈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로 대중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녀가 앞으로도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면서 우리와 함께 하기를 간절히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