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본 콜렉터’ TV 시리즈 기획

본 콜렉터 The Bone Collector
이미지: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로 제작되어 유명해진 소설 [본 콜렉터]가 TV 시리즈로 제작된다.

 

NBC는 최근 제프리 다버 작 [본 콜렉터] 시리즈의 TV 시리즈 각본을 주문했다. 1997년 나온 원작은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후 은퇴한 천재 법의학자와 야심찬 젊은 형사가 함께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내용이다. 1999년 필립 노이스 연출, 덴젤 워싱턴 & 안젤리나 졸리 주연 영화로 제작됐다. 소설은 영화 개봉 이후 인기를 얻어 지금까지 10편의 후속편이 발간된 ‘링컨 라임’ 시리즈로 발전했다.

 

NBC는 소설 및 영화의 인물 설정을 그대로 하며 링컨과 아멜리아가 미국 내 가장 위험한 범죄자들을 추적하는 스토리를 그린다. [저스티파이드] 작가 VJ 보이드와 마크 비안쿨리가 각본을 쓴다. 유니버설 텔레비전과 소니 텔레비전이 공동 제작한다.

 

출처: THR

 

 

‘잭 리처’ TV 시리즈 기획, 톰 크루즈 출연 안 한다

잭 리처 Jack Reacher
이미지: 씨제이이앤엠(주)

톰 크루즈 주연 영화로 제작됐던 하드보일드 스릴러 소설 [잭 리처]가 TV 시리즈로 만들어진다.

 

[잭 리처] 소설 시리즈 작가 리 차일드는 최근 인터뷰에서 TV 시리즈 제작 계약이 임박했다고 공개했다. 또한 크루즈가 출연하는 영화는 더 이상 제작하지 않으며 크루즈는 TV 시리즈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차일드는 “톰 크루즈와 함께 일해서 정말 즐거웠다. 정말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하면서 “하지만 독자들 의견이 맞다. 리처의 체격은 굉장히 중요하고 그가 누구인지 드러내는 요소 중 하나다.”라고 크루즈와 더 이상 작업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TV 시리즈는 영화의 속편이 아닌 리부트 형태로 제작되며, 완전히 새로운 배우와 작업할 예정이다. 차일드는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서비스와 프로젝트를 함께하길 희망하고 있다.

 

속편 제작은 영화를 제작했던 스카이댄스와 파라마운트의 TV 스튜디오 자매 회사인 스카이댄스 텔레비전, 파라마운트 텔레비전과 함께 할 가능성이 높다. 차일드는 기획은 아직은 매우 초기 단계이며, 시리즈를 어떤 형태로 가져갈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Deadline

 

 

에바 롱고리아, 코미디 영화 ’24-7’로 장편영화 감독 데뷔

이미지: TBS

에바 롱고리아가 코미디 영화 [24-7]의 연출을 맡아 장편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24-7]은 여성 회계사들이 힘을 합쳐 남성 동료들에 대항해 횡령 사건을 해결하고 회사와 일자리를 지킨다는 내용이다. 직장 여성 코미디 고전 [9 to 5]와 비슷한 분위기가 될 예정이다.

 

롱고리아와 [스캔들] 케리 워싱턴이 함께 출연하며, 제작도 맡을 예정이다. [부탁 하나만 들어줘] 폴 페이그 감독도 제작자로 참여한다.

 

롱고리아는 최근 코미디 TV 시리즈의 제작자와 연출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까지 [블랙-이쉬], [제인 더 버진], [더 믹], [디비어스 메이드] 등 여러 TV 시리즈의 에피소드 연출을 맡았고, [디비어스 메이드], [그랜드 호텔] 등엔 제작자로 참여했다.

 

[24-7]은 유니버설 픽쳐스가 제작과 배급을 맡는다.

 

출처: THR

 

 

서부극 고전 ‘하이 눈’ 리메이크 추진

하이 눈 High Noon
이미지: Stanley Kramer Productions

서부극 고전 [하이 눈]의 리메이크 영화 제작이 추진된다.

 

1952년 원작의 제작자 故 스탠리 크레이머의 부인 캐런 크레이머는 최근 데이빗 L. 헌트 감독과 클래시컬 엔터테인먼트의 제작자 토마스 올레이미와 리메이크 제작 계약을 맺었다. 캐런 크레이머는 “토마스와 데이빗이 정의를 위해 싸우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시 만드는 것에 열정과 열망을 보여준 점에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데이빗 L. 헌트가 각본과 연출을 직접 맡으며, 2019년 말 개봉을 목표로 한다.

 

[하이 눈]은 1952년 개봉했으며 프레드 짐머만이 연출을, 게리 쿠퍼 & 그레이스 켈리가 주연을 맡았다. 은퇴를 앞둔 보안관이 결혼식 날 자신을 찾아온 무법자를 상대해 마을을 지킨다는 내용이다. 서부극의 주요 요소가 빠진 수정주의적 태도와 영화의 러닝타임과 실제 영화 속 스토리 지속시간이 일치하는 형식적 파격으로 주목받았다. 1953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주제가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출처: Deadline

 

 

틸다 스윈튼, 웨스 앤더슨 신작 합류

틸다 스윈튼 Tilda Swinton
이미지: 찬란

틸다 스윈튼이 [개들의 섬] 웨스 앤더슨 감독 신작에 합류한다.

 

프랑스 언론 Charente Libre 지에 따르면 스윈튼이 최근 앤더슨의 신작 출연 계약을 완료하며 출연을 공식 확정했다. 영화는 스윈튼뿐만 아니라 앤더슨과 자주 작업했던 오웬 윌슨, 애드리언 브로디, 빌 머레이 등이 모두 합류한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앤더슨 감독은 새로운 얼굴도 찾고 있는데, 가장 유력한 후보는 나탈리 포트먼과 브래드 피트다. 피트는 얼마 전 앤더슨 감독과 소프트뱅크의 TV 커머셜을 함께 작업해 인연을 맺었다. 그 외에 레아 세이두 또한 출연 가능성 높은 배우로 거론됐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새 영화는 2차 세계 대전 후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영화로, 뉴웨이브 음악가 마크 머더즈보가 음악을 맡을 것이란 루머 외에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촬영은 곧 프랑스에서 진행된다.

 

출처: The Playlist

 

 

조니 리 밀러 & 커먼, 어슐러 르 귄 소설 원작 영화 주연

조니 리 밀러 Jonny Lee Miller / 커먼 Common
이미지: CBS /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조니 리 밀러와 커먼이 신작 SF 영화 [나인 라이브스] 출연을 확정했다.

 

[나인 라이브스]는 올해 초 세상을 떠난 작가 애슐러 르 귄의 동명 중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다크 코미디다. 달 기지에서 고립된 상태로 굴착 작업을 하던 노동자 두 사람은 곧 인간 동료가 온다는 기대감에 들떴지만, 막상 지구에선 자신들의 클론을 보내오면서 실망감에 빠진다는 내용.

 

BBC [리버 시티]의 감독을 맡은 시리 뢰드니스가 연출을 맡고, 뢰드니스와 톰 바스덴이 공동 각본을 맡는다. 촬영은 내년 여름 시작된다.

 

출처: Deadline

 

 

휴 그랜트, 니콜 키드먼 주연 ‘디 언두잉’ 합류

휴 그랜트 Hugh Grant
이미지: (주)누리픽쳐스/(주)이수C&E

휴 그랜트가 니콜 키드먼과 호흡을 맞춘다.

 

그랜트는 키드먼이 주연 및 제작자로 참여하는 시리즈 [디 언두잉] 출연을 확정했다. 진 한프 코렐리츠의 소설 [진작 알았어야 할 일]을 원작으로 한 6부작 미니시리즈로, 성공한 심리상담가 그레이스의 삶이 한 살인 사건 수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송두리째 흔들린다는 내용. 그랜트는 그레이스(키드먼)에게 헌신적인 듯한 남편 역을 맡는다.

 

[빅 리틀 라이즈] 데이빗 E. 켈리가 각본을, [나이트 매니저] 수잔 비에르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HBO 편성 확정.

 

출처: T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