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거’ 한국 리메이크 확정

이미지: TVLand

미국 코미디 드라마 [영거(Younger)]가 한국에서 리메이크된다.

 

[영거] 판권을 담당하는 엔데몰 샤인 인터내셔널은 최근 JTBC 콘텐츠 허브와 스크립트 포맷 계약을 체결했다.

 

파멜라 레드먼 새트런의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섹스 앤 더 시티] 제작자 대런 스타가 제작하는 작품이다. 마흔에 갑작스럽게 싱글맘이 된 주인공 라이자는 전남편이 그녀의 돈을 모두 도박으로 날려버리자 어쩔 수 없이 생업 전선에 나서게 된다. 카페에서 자신에게 추파를 던진 청년 덕분에 자신이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는 걸 깨달은 라이자는 나이를 속이고 출판사 신입사원으로 입사, 밑바닥부터 다시 커리어를 시작한다.

 

뮤지컬 배우로 유명한 서튼 포스터가 주인공 라이자를 연기하며, 힐러리 더프, 데비 마주어 등이 출연한다. TVLand에서 시즌 5까지 방영되며 인기를 끌었고, 시즌 6부터는 파라마운트 네트워크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 리메이크는 16부작으로 제작되며, JTBC 산하 제작사 드라마하우스가 제작을 맡는다.

 

출처: Deadline

 

 

레아 세이두, 2편 연속 본드걸로… ‘본드 25’ 출연

이미지: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

[007 스펙터]의 본드걸, 레아 세이두가 다음 007 영화에 복귀한다.

 

[본드 25(가제)] 캐리 후쿠나가 감독은 최근 레아 세이두와 랄프 파인즈, 벤 휘쇼, 나오미 해리스 등 주요 캐릭터의 복귀를 알렸다.

 

세이두는 [007 스펙터]에서 마들렌 스완을 연기했다. 스완은 [007 퀀텀 오브 솔라스]에 등장한 퀀텀 소속 범죄자 ‘미스터 화이트’의 딸로 아버지와 절연 후 오스트리아 병원에서 정신과 의사로 일하다 제임스 본드를 만난다. 배신한 조직원의 가족을 죽인다는 퀸텀 조직 규칙에 따라 살해 위기에 처하자 본드가 그녀를 구하고, 영화 말미에서 두 사람은 함께 떠난다. 스완이 [본드 25]에 등장하면 세이두는 최초로 2편 연속 본드 걸로 등장하는 첫 배우가 된다. (모드 아담스가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 [옥토푸스], [뷰 투 어 킬]에 다른 캐릭터로 등장한 적은 있다.)

 

랄프 파인즈는 MI6 보스 M, 벤 휘쇼는 기술지원팀 Q, 해리스는 007의 사이드킥 머니페니로 등장한다.

 

촬영은 내년 3월 시작되며, 2020년 2월 개봉한다.

 

출처: Deadline

 

 

‘닥터 후’ 시즌 12 2020년 방영 예정… 조디 휘태커 복귀

이미지: BBC

[닥터 후] 시즌 12 제작이 확정됐다. 조디 휘태커도 ‘닥터’로 복귀한다.

 

BBC 아메리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닥터와 그녀의(her) 친구들은 2020년 초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를 통해 [닥터 후] 새 시즌은 2019년에는 방영되지 않으며, 조디 휘태커는 이번 시즌에 이어 닥터 역을 계속 맡는다. 휘태커는 공식 발표 며칠 전 자신이 다음 시즌도 ‘닥터’로 출연할 것이라 밝혔다.

 

[닥터 후] 시즌 11은 방영 후 큰 인기를 얻었다. 첫 에피소드 영국 시청률은 2005년 현대 리바이벌 첫 에피소드보다 더 많은 1,090만 명이 시청했다. 미국 BBC 아메리카의 8개 에피소드 방영 평균을 따지면 시즌 10보다 라이브 시청자 수가 20%, 1일 지연 시청자 수가 47%나 오르는 성장을 보였다.

 

[닥터 후]는 1년 간의 휴식에 들어가기 전 새해맞이 에피소드를 1월 1일에 선보인다.

 

출처: TVLine

 

 

’47미터’ 속편 출연진 발표 & 촬영 시작

이미지: ㈜BM컬쳐스 /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47 미터] 속편이 공식 촬영에 들어가며 출연진을 공개했다.

 

[47 미터] 속편 제목은 [47 미터: 언케이지드]이며, 1편과 마찬가지로 해저에서 포식자 상어를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십 대 친구 네 명은 바닷속 버려진 도시를 탐험하던 중 바다 밑 동굴에 그들 외에 누군가 있음을 알게 되고, 미로 같은 동굴을 헤쳐가닥 식인 상어의 영역에 들어서게 된다.

 

소피 넬리스(책도둑), 존 코벳 (섹스 앤 더 시티), 니아 롱 (엠파이어), 브리앤 추 (TV 시리즈 스크림), 다비 산토스 (폴라로이드), 키린 램보 (틴 울프), 코린 폭스, 시스틴 스탤론이 출연한다. 코린 폭스는 제이미 폭스의 딸이며 시스틴 스탤론은 실베스터 스탤론의 딸로, 두 사람 모두 장편 영화에 첫 출연하게 됐다.

 

전편에 이어 조하네스 로버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로버츠와 어네스트 리에라가 전편에 이어 각본을 함께 썼다. 촬영은 이번 주부터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시작되며, 2019년 6월 28일 개봉한다.

 

출처: Deadline

 

 

제이크 질렌할, 덴마크 영화 ‘더 길티’ 리메이크 주연/제작

이미지: 영화사 진진 / Nordisk Film

제이크 질렌할이 덴마크 영화 [더 길티]를 리메이크한다.

 

질렌할의 제작사 나인 스토리스 프로덕션은 최근 [더 길티]의 리메이크 권리를 획득했다. 질렌할이 직접 주연을 맡고, 제작에도 참여한다.

 

원작은 구스타브 묄러 감독가 연출하고 야콥 세더그렌이 주연을 맡았다. 올해 선댄스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고, 내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덴마크 대표로 출품됐다. 영화는 어두운 과거를 지닌 경찰이 정직 처분으로 내근을 하고 있는 어느 날 밤, 겁에 질린 한 여성이 전화를 걸어오고, 형사는 여성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악마를 물리쳐야만 한다는 내용. 한정된 공간에서 전화 통화만으로 내용을 전개하는 독특한 기법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출처: The Wrap

 

 

록 밴드 ‘저니’ 보컬 아넬 피네다 전기 영화 제작

이미지: Cinedime Entertainment Group

록 밴드 ‘저니’의 보컬인 아넬 피네다의 전기 영화가 제작된다.

 

매체 데드라인은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함께 한 워너브러더스와 존 M. 추 감독이 아넬 피네다의 여정을 그릴 예정이라 전했다. 현재 워너브러더스는 2012년 아넬 피네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돈트 스톱 빌리빙: 에브리 맨스 저니] 판권을 획득했으며, ‘저니’의 노래 판권을 손에 넣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알려졌다.

 

필리핀 출신의 아넬 피네다가 전설적인 록 밴드의 보컬 자리에 오른 과정은 놀라움 그 자체다. ‘저니’ 기타리스트 닐 숀이 우연히 유튜브에서 아넬 피네다의 노래 영상을 보고 섭외한 것인데, 피네다의 창법이 이전 보컬 스티브 페리와 상당히 흡사했기 때문이다. 아넬 피네다의 합류로 ‘저니’는 오랜 침체기를 딛고 일어서 다시금 예전의 명성을 되찾았으며, 오랜 세월 무명 가수로 살았던 아넬 피네다 역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계기가 되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으로 호평받았던 존 추 감독이 아넬 피네다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Deadline

 

 

티파니 하디쉬 & 아콰피나, ’21 점프 스트리트’ 리부트 합류 논의 중

이미지: Universal Pictures / 워너브라더스코리아

티파니 하디쉬와 아콰피나가 리부트 [21 점프 스트리트] 출연을 논의 중이다.

 

[21 점프 스트리트]는 1987년 조니 뎁 주연의 동명 TV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경찰이 신분을 위장해 학교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액션 코미디로, 지난 2012년 조나 힐, 채닝 테이텀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소니 픽쳐스에서 준비 중인 [21 점프 스트리트] 리부트는 여성 주연을 앞세운 작품이 될 예정이다.

 

매체 콜라이더는 티파니 하디쉬와 아콰피나가 소니 픽쳐스의 캐스팅 1순위라고 보도했다. 티파니 하디쉬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성 코미디언 중 한 명으로, 올해 [디 오스], [나이트 스쿨], [노바디스 풀] 등 다섯 작품에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내년에도 [더 레고 무비: 더 세컨트 파트]를 비롯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 아콰피나는 올해 [오션스8],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으며, [쥬만지: 새로운 세계] 속편에 출연을 논의 중이다.

 

출처: Coll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