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목) ~ 2월 5일(수) 넷플릭스 신작

스트레인저(The Stranger) – 행복한 일상 뒤에 숨은 비밀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1월 30일 / 8부작
출연: 리처드 아미티지, 셔본 피너런, 제니퍼 손더스
#스릴러 #미스터리 #그들만의_비밀 #범죄 #미국 #도서원작
이 작품을 재밌게 봤다면: 너의 모든 것, 레인, 집시, 내 이웃의 비밀

세계 3대 미스터리 문학상(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최초로 모두 석권한 할런 코벤의 동명 소설을 옮긴 드라마. 가족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애덤에게 어느 날 낯선 자가 접근해 부인 커린의 비밀을 폭로하고 홀연히 사라진다. 충격적인 이야기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혼란에 빠진 가운데, 커린마저 자취를 감추면서 애덤은 스스로 답을 찾아 나선다.

미스 아메리카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Miss Americana) – 지금껏 보지 못한 테일러 스위프트를 만나다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1월 31일 / 85분, 15세
출연: 테일러 스위프트
#아티스트 #음악 #여성 #은밀한 #쇼비즈 #감정풍부
이 작품을 재밌게 봤다면: 비욘세의 홈커밍, 레이디 가가 155cm의 도발

세계를 사로잡은 팝 디바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미스 아메리카나]는 최고의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 진짜 얼굴을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다. 미국 컨트리 팝의 아이돌로 불리는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그래미 시상식 10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9회 수상에 빛나는 말 그대로 슈퍼스타다. 명성에 걸맞게 남자친구, 인간관계 심지어 외모까지 그의 모든 것을 둘러싼 잡음도 끊이지 않는다. 2020년 선댄스 영화제 공식 선정작이기도 한 [미스 아메리카나]는 무대에서 빛나는 작곡가 겸 가수이자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데 두려워하지 않는 인간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든 면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대중 앞에서 착하게 손 흔드는 소녀에 멈추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앞으로 나아가는 아티스트 테일러 스위프트의 아름다운 성장을 담은 [미스 아메리카나]를 넷플릭스에서 확인해보자.

라그나로크(Ragnarok) – 평화로운 마을에 드리워진 악의 기운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1월 31일 / 6부작
출연: 다비드 스탁스톤, 요나스 스트란 그라블리, 헤르만 툄 메르스
#흥미진진 #북유럽_누아르 #미스터리 #액션 #신화
이 작품을 재밌게 봤다면: 레인, 다크, 섀도우 헌터스, 엄브렐러 아카데미, 잭 모턴과 언더월드, 기묘한 이야기

노르웨이 신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가상의 마을 ‘에다’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다. 겉보기엔 평화로운 시골 마을 ‘에다’, 하지만 빙하는 녹고 있고, 심각한 오염과 질병 문제까지 있다. 서서히 종말의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한 가족이 이사를 오면서 그곳에 뿌리를 내린 악의 세력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보잭 홀스맨(BoJack Horseman) 시즌 6 – 보잭의 마지막 이야기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1월 31일 / 7부작
출연: 윌 아넷, 에런 폴, 에이미 시데어리스, 앨리슨 브리
#냉소적 #위트 #성인애니메이션 #시트콤 #쇼비즈 #로스앤젤레스
이 작품을 재밌게 봤다면: 그때 그 시절 패밀리, 70년대 쇼, 브루클린 나인-나인, 본딩

인기 가족 시트콤 ‘말장난(Horsin’ Around)’으로 90년대에 큰 인기를 누렸지만 지금은 별 볼 일 없는 배우가 된 주인공 보잭. 자기 비하와 폭풍 음주, 실패한 연애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며 활로를 찾으려 노력한다. 인간 단짝 토드, 옛 연인인 고양이 에이전트 프린세스 캐럴린의 도움으로 보잭은 이제 멋지게 컴백할 준비를 한다.

언컷 젬스(Uncut Gems) – 인생 최악의 내기인가 최고의 행운인가!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1월 31일 / 134분, 청불
출연: 아담 샌들러, 폼 클레멘티프, 라케이스 스탠필드, 이디나 멘젤
#아슬아슬한 #스릴 #도박 #반전 #사랑과_집착사이
이 작품을 재밌게 봤다면: 굿타임, 루스에게 생긴 일, 로스트 인 더스트, 사일런트 레이크

빚더미에 앉은 뉴욕의 보석상 하워드가 인생 역전을 위해 모든 것을 건 한탕을 계획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뉴욕 다이아몬드 거리를 주름잡던 하워드, 도박중독에 빠지고 그의 상품이 탑 셀러와 여자친구의 손에 넘어가게 되면서 사채업자의 압박을 받게 된다. 아담 샌들러가 하워드 역을 맡아 한층 더 물오른 연기를 선보이며 ‘정점에 올랐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영화 [굿 타임]으로 자신들만의 독특한 영화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베니 샤프디 & 조쉬 사프디 형제가 탁월한 감각으로 하워드의 고군분투를 긴장감 넘치게 연출했다. [언컷 젬스]는 제46회 텔룰라이드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되며 평론가와 관객에게 극찬을 얻었고, 지난 12월 열린 전미 비평가 협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 톱 10에 선정되었다.

루나 네라(Luna Nera) – 사랑과 운명의 소용돌이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1월 31일 / 6부작
출연: 안토니아 포타라스, 조르조 벨리, 마누엘라 만드라키아
#감정풍부 #로맨스 #판타지 #10대 #시대물 #스릴러 #이탈리아
이 작품을 재밌게 봤다면: 위쳐,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다크, 시크릿 위치

17세기 중세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 마녀로 태어난 소녀는 진정한 사랑을 만나지만, 삶은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는다. 소녀는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여성들과 함께 피난처를 찾고, 연인의 아버지를 그를 저주하며 추적한다.

죽음의 진통제(The Pharmacist) – 비극을 겪은 한 남자의 용감한 여정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2월 5일 / 4부작
#다큐시리즈 #수사 #범죄실화 #아마추어탐정 #부패 #비즈니스
이 작품을 재밌게 봤다면: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 부패의 맛, 검은돈

중독과 죽음을 양산하는 제약 업계의 탐욕을 고발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1999년, 작은 마을의 약사 댄 슈나이더는 뉴올리언스에서 벌어진 마약 관련 총격 사건으로 아들을 잃었다. 경찰로부터 아무런 해결책을 얻지 못한 그는 아들을 죽인 범인의 처벌을 바라는 일념으로 불리한 싸움에 뛰어든다. 그런데 몇 달 후, 아들의 비극적 죽음을 불러온 약물중독 문제가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겉보기엔 건강한 젊은이들이 댄의 약국으로 몰려와 다량의 옥시콘틴 처방전을 내놓기 시작한 것이다.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유행’으로 전국이 들끓기 한참 전부터 댄은 그 위기를 체감했다. 그리하여 누군가의 아들딸인 지역사회 청년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대형 제약 회사들을 상대로 직접 맞서 싸우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