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소니픽쳐스 릴리징 코리아(주)

로버트 랭던의 활약상을 TV에서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NBC에서 댄 브라운 소설 시리즈 주인공 로버트 랭던의 이야기를 다룬 파일럿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랭던]으로 제목이 확정된 이 작품은 브라운의 2009년작 『로스트 심벌』을 원작으로 하며, 로버트 랭던이 스승을 구하기 위해 다양한 수수께끼를 풀고 세계적인 음모를 막는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다빈치 코드』 이후를 배경으로 하는 원작과 달리 [랭던]은 주인공의 젊은 시절을 다룰 프리퀄로 제작된다.

현재 ‘젊은 랭던’을 연기할 배우는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영화에서는 톰 행크스가 하버드 대학교 종교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을 연기한 바 있다. [더 크로싱]의 두 제작자 댄 드워킨과 제이 비티가 [랭던]의 각본과 총괄 제작을 맡았으며,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 [인페르노]를 연출한 론 하워드도 제작자로 참여한다.

[랭던]은 2020-2021 시즌 중 방영될 예정이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