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주차

북 오브 보바 펫 (The Book of Boba Fett) – 40년 간 사랑 받았던 캐릭터의 머나먼 여정

이미지: 디즈니+

출연: 밍나 웬, 테무에라 모리슨
러닝타임: 7부작
등급: 12세 관람가
장르: 액션, 모험, SF

2022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중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는 [북 오브 보바 펫]이 드디어 국내 공개되었다. [북 오브 보바 펫]은 전설적인 현상금 사냥꾼 ‘보바 펫’과 용병 ‘페넥 쉔드’가 행성 타투인의 모래땅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우주를 항해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이자 연출가인 존 파브로가 [만달로리안]에 이어 다시 한 번 [스타워즈] 시리즈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신비로운 비주얼과 압도적인 액션 시퀀스, 그리고 [스타워즈] 시리즈와 함께 40여 년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 ‘보바 펫’의 여정을 그리며 기대감을 더한다.

만달로리안 (The Mandalorian) – 고독한 총잡이가 펼치는 거대한 이야기

이미지: 디즈니+

출연: 페드로 파스칼, 칼 웨더스, 지나 카라노
러닝타임: 시즌 2 총 16부작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SF, 액션 어드벤처

디즈니+가 최초로 제작한 스타워즈 오리지널 시리즈 [만달로리안]은 은하제국 붕괴 후 명성을 떨친 만달로어인 현상금 사냥꾼 ‘만도’와 신비로운 힘을 가진 ‘그로구’의 특별한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공개 후 치밀한 이야기와 캐릭터 간의 환상적인 케미, 광활한 로케이션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각 에피소드마다 [씬 시티], [알리타: 배틀 엔젤]의 로버트 로드리게스를 비롯해 [토르: 라그나로크], [조조 래빗]의 타이카 와이티티 등이 연출을 맡아 더욱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광대한 세계관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에 입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이 함께 들어있는 입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Star Wars: The Force Awakens) –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의 서막

이미지: 디즈니+

출연: 데이지 리들리, 아담 드라이버, 존 보예가
러닝타임: 139분
등급: 12세 관람가
장르: SF, 액션 어드벤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2005년에 막을 내린 프리퀄 삼부작 이후 근 14년만에 다시 시작된 시리즈다.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아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모았다. 절대 악의 포스를 지닌 ‘카일로 렌’과 깨어난 포스로 강력한 어둠에 맞설 ‘레이’, 한 때 퍼스트 오더의 병사였지만 저항군이 되어 정의를 위해 싸우는 ‘핀’, 거기에 [스타워즈]를 대표하는 인물인 ‘한 솔로’와 ‘레아 공주’의 귀환 등, 시리즈 인기 캐릭터와 새로운 인물들의 조화로 전설의 또 다른 이야기를 펼쳐낸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Star Wars: The Last Jedi)- 시리즈의 중요한 전환점을 제시한 작품

이미지: 디즈니+

출연: 데이지 리들리, 아담 드라이버, 존 보예가
러닝타임: 152분
등급: 12세 관람가
장르: SF, 액션 어드벤처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비밀의 열쇠를 쥔 ‘레이’를 필두로 ‘핀’, ‘포’ 등 새로운 세대가 중심이 되어 거대한 운명을 결정지을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린다. 4개월에 걸쳐 제작된 사상 최대 규모의 카지노 세트를 비롯해 무려 120여 개의 실물 세트와 아일랜드, 크로아티아, 볼리비아 등의 로케이션 촬영, 광활한 설원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 장면과 스페이스 배틀, 130개의 크리처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준다. [깨어난 포스] 말미에 등장해 팬들을 흥분시켰던 ‘루크 스카이워커’ 마크 해밀과 ‘레이’ 데이지 리들리의 사제 케미도 재미를 더했다. [라스트 제다이]는 기존 설정을 뒤엎는 전개로 호불호가 많이 갈렸지만, 시퀄 시리즈의 중요한 전환점을 제시하며 다음을 예고한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 시퀄 시리즈의 웅대한 마지막

이미지: 디즈니+

출연: 데이지 리들리, 아담 드라이버, 존 보예가
러닝타임: 142분
등급: 12세 관람가
장르: SF, 액션 어드벤처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마지막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J.J. 에이브럼스가 다시 연출을 맡았고,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캐릭터에 완전히 밀착된 모습을 보여준 ‘레이’역의 데이지 리들리와 ‘카일로 렌’ 역의 아담 드라이버의 열연이 돋보인다. 마지막까지 궁금했던 레이 출생의 비밀을 비롯한 갖가지 떡밥 회수, 후반부 밀레니엄 팔콘을 비롯한 갖가지 함선들이 펼쳐는 우주 전쟁 등 다양한 볼 거리로 시퀄 시리즈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 밖의 [스타워즈] 오리지날 시리즈 (에피소드4,5,6), [스타워즈] 프리퀄 삼부작(에피소드 1,2,3)과 [한 솔로], [로그 원] 등 스핀 오프 작품들도 모두 디즈니+에서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