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걸 좋아합니다. 비평과 팬심의 균형을 찾으려 오늘도 노력합니다.
2017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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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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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9일
2017년 2월 18일
2017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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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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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