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우는 소리, 곡성哭聲

  • Lunagazer
  • 2016-05-24 15: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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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는 2008년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였습니다.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찬사를 받았던 이 영화는 놀랍게도 신인감독의 작품이었죠. 집요하게 쪼갠 컷 속에 잔혹한 세상을 담기를 즐기는 나홍진 감독의 데뷔작이었던 것입니다. 센세이셔널한 데뷔를 치른터라 나홍진 감독의 차기작 [황해]는 엄청난 기대를 모았더랬죠. 그리고 2년만에 관객에게 선보인 [황해]는 그 기대를 웅장한 스케일로 배반하며 흥행에 실패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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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의 전작들

 

그 즈음해서 나홍진 감독을 둘러싼 소문들이 흘러나왔던 것 같습니다. 주연배우와 주먹다짐을 했다더라, 스태프들을 착취한다더라, 상욕을 입에 달며 산다더라...등등 하는 것들이요. 기대작의 흥행실패와 이러한 가십들을 뒤로하고 나홍진 감독은 훌쩍 캐나다로 날아가버립니다. 그렇게 영원히 영화판에서 잊혀지는가 싶었던 그는 6년만에 괴이한 신작을 들고 나타나 극장가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소리내 우는 소리 [곡성]. 칸느에서 먼저 주목했던 나홍진의 세번째 작품을 테일러 컨텐츠의 필진은 어떻게 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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