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와 캔슬 결정의 미스터리 (번역)

  • 겨울달
  • 2016-06-19 22: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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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CBS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가 다음 주, 5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시리즈 피날레를 방영합니다. 지금 방영되는 수많은 드라마 중 재미와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던져주는 몇 안 되는 드라마가, 이렇게 쓸쓸하게 퇴장할 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래도 5시즌 제작을 앞두고 개삽질을 벌였던 방송사의 태도와 달리, '퍼오인'의 제작진은 에피소드 하나하나 공들여 만들고 방영하면서 지난 5년간 사랑을 바친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회 방영을 앞두고, 지난 5월 버즈피드가 '퍼오인' 5시즌에 얽힌 여러 잡음을 정리하고 책임프로듀서 조나단 놀런과 그렉 플레그먼을 인터뷰한 기사를 번역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buzzfeed.com/kateaurthur/the-triumphant-rise-and-mysterious-fall-of-person-of-interes 


한때 비평가들에게 사랑받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는 이제 일주일에 2회 방영될 정도로 버림받았다. 여기서는 CBS에서 몰래 캔슬된 이후 이 드라마의 작가들이 작품을 어떻게 다뤄왔는지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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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CBS

 

TV 쇼가 우아하게 퇴장하는 경우는 드물다. 몇몇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은 텔레비전이 잔인한 시장이라는 것을 솔직하게 말한다. 대부분의 쇼가 방영을 유지할 만큼 충분한 시청자를 확보하지 못하는 게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어떤 채널은 5번째 에피소드 방영 이후 편성에서 빠진 작품이 공식적으로 캔슬됐다고 확답을 주지 않으려 한다. 시청자의 관점에서는, 한 작품을 만족스럽게 종영하는 방법도 있고 (NBC의 '페어런트후드 Parenthood'가 최근의 예이다), 아니면 끔찍하고 분노할 만한 방식도 있다. 5월에 '캐슬'과 '내쉬빌'이 갑작스럽게 종영된 후, 두 드라마의 팬들은 격노했다. '캐슬 Castle'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하긴 했지만 할리우드 리포터 Hollywood Reporter는 이를 '만신창이'라고 표현했다. '내쉬빌 Nashville'은 희망을 품고 클리프행어로 마무리했는데, 데드라인 Deadline에 따르면 다른 채널을 찾을 것이라고 한다. 만약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팬들에게 제대로 빅엿을 선사하는 것이다. (내쉬빌은 현지시간으로 6월 10일, CMT-Hulu 동시 방영을 조건으로 리뉴얼되어 5시즌 제작이 확정됐습니다. - 역자 주)

 

네 번째 시즌 이후, CBS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Person Of Interest'의 책임 프로듀서이자 크리에이터인 조나단 놀란 Jonathan Nolan과 공동 쇼러너인 그렉 플레그먼 Greg Plegemen은 드라마가 곧 캔슬된 것이라는 암묵적인 메시지를 받게 된다. 이를 깨달은 이후, 그들은 드라마를 품위 있게 끝내기로 결심했다. 놀란은 이번 주 버즈피드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아주 오래 방영된 드라마, 이를테면 '캐슬'같은 드라마가 있다고 하죠. 그런데 갑자기 이러는 거예요. '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제 그만하시죠.' 우리는 절대 그런 경우가 되고 싶지 않았어요."

 

첫 3개 시즌을 방영하는 동안, 이 복잡한 드라마에서 가장 놀라운 사실은 작품이 정말 인기가 많다는 것이었다. 이 시리즈는 자경단원들 - 상처받은 백만장자 해롤드 핀치 Harold Pinch와 (머리 쓰는 역할), 역시 상처받은 전직 CIA 암살자 존 리스 John Reese (발로 뛰는 역할)가 이끄는 무리의 이야기를 다룬다. 핀치(마이클 에머슨 Michael Emerson 분)와 리스(짐 카비젤 Jim Caviezel 분), 그리고 다른 자경단원들은 위기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는데, 이것이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에서 매주 사용하는 수사극적 요소였다. 하지만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점점 진행된 배경 이야기는 '기계 The Machine'라 불리는 인공지능과 '사마리탄 Samaritan'이라는 인공 지능이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 전부를 두고 선악의 전쟁을 벌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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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CBS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는 곧바로 히트작이 되었다. 그리고 두 번째 시즌에 접어들었을 때, 요즘은 보기 드문 일이 일어났다. 시청률이 상승한 것이다. 매주 약 1천6백만 명의 시청자가 드라마를 봤다. 3시즌부터 화요일 9시에서 케이블 및 DVR 때문에 경쟁이 더 치열한 화요일 10시로 방영 시간대를 옮긴 이후에도,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는 매주 1천4백만 명의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4번째 시즌을 거치면서 시청자 수는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평타는 기록했고, 여전히 시청자를 끌어들였다.

 

그래서 왜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가 여기서 끝이 나야하는지, 왜 CBS가 마지막 시즌을 이렇게 급하게 끝내는지 궁금해지는 것이다. 5시즌 첫 방송은 5월 3일에 했고, 매주 2편씩 방영하고 시리즈 피날레는 6월 21일 방영될 것이다.

 

놀런과 플레그먼이 보기에는, 이 문제는 작년 5월 업프런트 Upfront 당시 방송사가 다음 시즌 신작과 편성을 광고주들에게 선보일 때 확실히 드러났다. CBS의 그 누구도 그들에게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가 가을 편성에서 빠질 것이며, 에피소드 주문도 22 에피소드에서 13 에피소드로 줄어들 것이라고 미리 알려주지 않았다. 사실, 두 책임프로듀서는 캔슬의 전조 격인 이런 조치들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한 질문들에 웃음을 터뜨렸다.

 

"꽤 놀랐죠." 플레그먼이 말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풀 시즌 오더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들은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가 가을 방영 드라마 목록에서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것을 CBS가 업프런트 발표에서 가을 편성을 발표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당시에는 "정말 별별 감정이 다 느껴지더라"고 그렉 플레그먼이 말했다.

 

예상치 못한 타격을 맞은 후, 놀런은 드라마의 크리에이브 팀과 함께 그들의 계획을 밀고 나가기로 했다. 놀런은 "누구도 이게 마지막 시즌이라고 명확하게 말하지 않았지만, 우리끼리 이게 마지막 시즌일 것이라 결정했어요. 운명을 읽을 수가 있는 상황이니까요. 에피소드 수가 줄어들었으니 돌아올 확률은 없을 것이라 본 거죠."라 말했다. "그래서 우린 이렇게 결정했죠. 좆까. 드라마에서 펼쳐놓은 세계를 완전히 닫는 엔딩으로 끝내지는 말자. 그게 이 작품에 어울리는 엔딩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우리의 이야기에 모든 사람들이 만족하게끔 마지막 시즌을 풀어가자. 그게 우리 결정이었어요. 이건 선물인 거죠."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에 대한 버즈피드의 뉴스에 대해, CBS의 대변인 크리스 엔더는 성명에서 이렇게 밝혔다. "좋은 드라마에 작별을 고하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 방송사, 스튜디오, 배우들, 제작자들 - 모두가 5시즌, 103편을 훌륭하게 만들어온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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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CBS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는 빠르게 저물어가는 공중파 TV 비즈니스 모델의 유물이자 선구자다. 드라마의 제작사이자 한때 '프렌즈'와 'E.R.'을 개발하고 감독했던 불굴의 스튜디오 워너 브라더스는 요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아직 '빅뱅 이론'을 비롯한 다른 드라마들이 많다. 하지만 제작 작품들을 내보낼 수 있는 주요한 채널을 자매 회사로 두지 않는 이상 - 유니버설 텔레비전과 NBC, 20세기 폭스와 Fox, ABC 스튜디오와 ABC, 그리고 CBS 스튜디오와 CBS - 워너 브라더스는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와 같은 경우에는 불리한 처지가 될 수밖에 없다.(워너 브라더스가 CBS와 함께 CW를 보유하고 있긴 하지만, 다른 4개 채널보다 규모가 작고 좀 더 젊은 시청자에 맞춰져 있다.) CBS의 회장이자 CEO인 레슬리 문베스는 최근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회사는 작년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로 손익이 없었던 반면 CBS가 아닌 워너 브라더스가 드라마의 부가 시장에서 수익을 얻었기 때문에, 말 그대로 드라마를 리뉴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기계는 아마 이런 자본주의가 예술을 지배하는 데 고개를 흔들 것이다. 하지만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의 제작자들은, 이런 방해 요인을 모르진 않는다. "이 바닥이 그렇게 돌아가는걸요." 놀런이 말했다. 그렇다고 그들이 이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산업이 지금보다 더욱 수직적으로 결합되어, 방송사가 자기 스튜디오에서 만든 것들만 사게 된다면, 그건 좋은 경쟁 상황이 아니에요." 플레그먼이 말했다.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가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을 때도, 이들은 기업 간의 긴장관계에서 오는 부정적인 영향을 느꼈다. 첫 두 시즌을 방영할 때,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는 어디에서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훌루는 물론이고, 시즌 종영 후에 넷플릭스에서도, 심지어 CBS.com에서도 서비스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황금 시간대에만 존재했어요." 놀런이 말했다. "드라마를 보지 않거나 DVR을 등록하지 않는 이상, 드라마를 못 보는 상황이었죠. 드라마를 따라잡는 유일한 방법은 DVD를 사는 것뿐이었고요." 2시즌 이후, CBS.com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4시즌이 종영된 후, 드디어 넷플릭스에서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 시청자들의 시청 행위를 고려하면, 이는 드라마의 시청자 집단을 노화시키는 원인이었다. 그래서, 4시즌 이후, CBS는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의 자리에 신작을 편성하기로 결정한다. 그 작품이 지금은 캔슬된 '리미트리스'다.

 

모든 신호가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렇지만 놀런, 플레그먼, 그리고 다른 쇼러너인 드니스 체 Denise The 가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드라마를 끝내겠다는 계획을 잘 세워놓았어도, 이도 저도 아닌 상태는 정말 고통스러웠다. 드라마 주연 중 한 명인 사라 샤히는 다른 CBS 파일럿 '낸시 드류'에 캐스팅되었으며(편성받진 못했다), 세트를 철수하라는 요청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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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CBS

 

이런 일들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놀런은 "가능하면 그 일은 이야기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누구도 이런 어려운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잖아요. 그건 이해해요." 나중에 그가 말했다. "그 누구도 우리에게 전화해서 '드라마가 캔슬됐어요'라고 말하고 싶지 않았을 거예요. 사실 솔직히 그렇게 돌아가는 게 아니니까요. 방송사 입장에선 다음 시즌을 어떻게 진행할지 살펴볼 때 변수들이 많거든요. 신작들이 방송되긴 할 텐데, 이 신작들이 먹혀들지 확신하지 못하니까요. 그러면 그들에겐 그냥 물음표가 되는 거죠."

 

플레그먼은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의 운명이 불확실할 때 그가 걱정했던 것은,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배우들에게는 훨씬 어려운 일이에요. 그래서 확실한 일은 모른 채 여러 이야기만 듣게 되죠." 플레그먼은 말했다. "세트에 있을 땐 더 심각해요. 그리고 전화가 오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무슨 일일지 추측을 하기 시작하죠."

 

"꽤 긴 계약이 되어 있어서, 이들이 다른 파일럿에 참여할 수 있는지, 아니면 드라마가 방영이 끝나는 봄까지 대기해야 하는 건지 알아내야 했어요. 그것 때문에 배우들 중 상당수가 꼼짝할 수가 없었죠."

 

"작가로서, 그리고 제작자로서, 여러 가지 일을 한 번에 해야 해요." HBO의 신작인 '웨스트월드'를 몇 년 동안 함께 진행하고 있는 놀런이 말했다. "뉴욕으로 이주해 하루에 14시간씩, 200일 이상 촬영을 하던 배우들에게, 이 드라마는 이들의 인생이에요. 우리는 가능한 한 이들과 소통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주고자 했습니다."

 

CBS의 경영진은 몇 달 동안 공개적으로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의 리뉴얼 여부는, 쇼가 2016년 미드시즌에도 편성표에도 나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3월, 5시즌의 5월 방영이 공개되었을 때에도, 보도자료에서는 5시즌이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발표하지 않았다. 이쯤 되면 놀런과 플레그먼은 참을 만큼 참은 것이다. "방송일이 마침내 발표되었을 때, 우리가 5시즌이 마지막 시즌이라고 발표했어요. 그건 그렉과 제가 결정한 겁니다." 놀런이 말했다.

 

이들은 ING의 에릭 골드먼을 통해 성명을 발표하며 방송사, 스튜디오, 출연진, 제작진,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어서 빨리 여러분께 이 스릴 넘치는 마지막 챕터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성명을 이 말로 마무리했다. 플래그먼이 말한 'C로 시작하는 그 단어'를 확실하게 논의한 대화도 없이, 이들은 어떻게 쇼의 캔슬을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 있었을까?

 

"스토리텔링의 방향에 대해 특별해 논의하지도 않고, 마지막 몇 에피소드를 제출한 뒤 메모 하나 적혀서 오지 않았을 때, 우리가 제대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놀런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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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CBS

하지만 작가들이 문제를 자신들의 손으로 처리하기로 결심했다고 해서 그들이 정말 마음대로 날뛰었던 건 아니었다. CBS는 항상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가 전체를 큰 이야기 하나로 채워나가는 것보다는 매주 한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가길 원했다. 5시즌 작업에 들어갈 때도 "단독 에피소드와 연속되는 이야기의 분량에 대해 대화를 나눴는데, 정말 놀랍게도, 그게 아직 그들에게는 중요한 것이더군요." 놀란이 말했다. "이번 마지막 시즌에 우리가 타협한 점이 있다면, 바로 그 부분입니다. 더 큰 이야기를 하기 위해 에피소드 몇 개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우리가 한 것들에 대해 정말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들이 걸어야 했던 험한 여정을 생각하면, 놀런과 플레그먼은 일이 이렇게 된 것에 대해 대부분은 평안하게 받아들인 듯했다. "우린 재미있으면서도 소름 끼치는 감시사회와 인공지능 이야기를 결합해 사람들에게 생각할 것을 던져주는 드라마를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플레그먼이 말했다. "전 아직도 우리 드라마가 앞을 내다보면서도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 시즌의 시청률은, 당연하게도, 이제까지의 평균 시청률에 비해 한참 낮다. 하지만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의 시청자 수는 아직도 큰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방송사의 일부 신작에 비해 높은 편이다. "4시즌 종영 후 거의 1년간 방영되지 않았는데, 작년과 비슷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어요." 놀런이 말했다. "이게 바로 우리 팬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이 일을 하는 거죠."

 

빨리 없애버리기 위해서 에피소드 여러 개를 투척하듯 방송하는 건 캔슬되는 드라마에 대해 끝까지 무례하게 구는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그 의미 또한 2016년에는 바뀔 수도 있다. "애매하긴 하죠. 지금 일어나는 상황은 드라마가 버림받았다는 걸 보여주는 거니까요." 놀런이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누군가 버림받은 게 다른 사람들에게는 몰아보는 기회가 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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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요요
한번 올려보아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