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뇌 빌뇌브, SF고전 [듄] 리메이크 영화 연출직 논의중

  • 겨울달
  • 2016-12-22 1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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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Paramount Pictures

 

곧 개봉할 <블레이드 러너 2049>를 연출한 드뇌 빌뇌브의 다음 프로젝트는 또다른 SF 고전작품의 리메이크가 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빌뇌브는 프랭크 허버트의 소설 <듄>의 영화화 작품의 연출을 맡는 것을 논의 중이다. 지난달 레전더리 픽쳐스가 <듄>의 영화 및 TV 제작 판권을 획득한 후 빌뇌브에게 연출직을 제안했다고 한다.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

 

<듄>은 먼 미래, 아라키스라는 사막 행성을 배경으로 한다. 우주 전체에서 가장 귀중한 물질인 스파이스를 생산하는 유일한 행성인 아라키스에 새롭게 정착한 아트레이드 가 사람들. 하지만 이전부터 아라키스를 지배하던 하코넨 가와의 대립과 믿었던 가신의 배신으로 가장 레토 아트레이드는 죽고, 레토의 부인과 아이들은 사막으로 도망친다. 사막 원주민과 함께 살게 된 아트레이드가 사람들, 특히 레토의 아들인 폴은 외계에서 온 구원자로 추앙받으며 사막 사람들을 지배하는 새로운 집단으로 성장해 간다.

 

원작 소설은 1965년 출간되어 1천 2백만 부 판매고를 기록한 SF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며, 휴고상과 네뷸라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1984년 데이빗 린치 감독의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국내개봉명 <사구>), 2000년 Sci-Fi 채널에서 3부작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었다.

 

출처: Variety http://variety.com/2016/film/news/denis-villeneuve-dune-reboot-legendary-pictures-120192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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