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마블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마블은 토니 스타크를 이 영화의 악역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문제는 스티브 로저스를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 정도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