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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아스달 연대기

‘아스달 연대기’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길…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솔직히 고백하겠다. [아스달 연대기]를 보기 전, 기대치는 ‘0’에 가까웠다. ‘글을 써야 하니, 한 번 보기나 하자’ 싶은 마음에 시작한 파트 1 <예언의 아이들>의 첫 두 에피소드를 본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 글을 쓰겠다고 말한 내 입이 원망스러웠다. 그로부터 두 달여가 지났고, 파트 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의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달렸다. 에디터는 분노와 실망으로 가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