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말말말 | 제임스 카메론 “’아쿠아맨’의 바다는 현실성 없어, ‘아바타 2’가 훨씬 현실적일 것”

[Hot Hollywood] 리암 니슨, 이번엔 아들의 복수다! ‘콜드 체이싱’ 해외 반응은?

‘캡틴 마블’은 어떻게 가장 강한 히어로가 될까?

[덕후’s Hollywood] ‘비전 앤 스칼렛 위치’ 미니시리즈 제작… 작가 확정

2019년 지금보다 훨씬 더 유명해질 배우

[Hot Hollywood] 논란의 라스 폰 트리에 신작 ‘살인마 잭의 집’ 해외 반응은?

할리우드 말말말 | 케빈 파이기 “캡틴 마블은 기존 히어로 탄생 영화와는 아주 다를 것”

[Hot Hollywood] 브래들리 쿠퍼와 레이디 가가의 케미, ‘스타 이즈 본’ 해외 반응은?

[덕후’s Hollywood] ‘캡틴 마블’ 시놉시스 공개 “탄생 기원 안 다룬다”

할리우드 말말말 |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 공식 행사는 이제 그만?

2019년에도 열일하는 할리우드 신작 영화

[덕후’s Hollywood] 한국계 마블 히어로 ‘실크’ 단독 영화 제작 논의

[Hollywood In&Out] 이완 맥그리거, ‘샤이닝’ 속편에서 대니 토렌스 연기

할리우드 말말말 | 케빈 파이기에게 듣는 마블 영화의 과거, 현재, 미래

할리우드 말말말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각본가, 팬들의 눈물은 달콤했다

[5/14 영화 뉴스] 케빈 파이기 “캡틴 마블 이후 ‘미즈 마블’도 기획 중”

[5/10 영화 뉴스] 로만 폴란스키 “미투 운동은 집단 히스테리”

[4/25 영화 뉴스] 앤디 무시에티 “그것: 챕터 2 전편보다 무서워, 관람시 기저귀 챙기길”

할리우드 말말말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각본가가 영화에 실망한 이유

[3/27 영화 뉴스] ‘캡틴 마블’ 촬영 시작, 반가운 얼굴들도 합류

[3/19 영화 뉴스] 미국 아카데미 회장 존 베일리, 성추행 혐의로 조사 중

[3/16 영화 뉴스] 대니 보일 ‘제임스 본드 25’ 연출 확정 “각본 작업 중”

[2/27 영화 뉴스] ‘휴먼스’ 젬마 챈, ‘캡틴 마블’에 민-어르바로 출연 “브리 라슨과 맞선다”

[1/5 영화 뉴스] 리들리 스콧, 차기작으로 디즈니 ‘멀린 사가’ 연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