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30일
할리우드 말말말 | 감독이 생각하는 ‘어쌔신 크리드’의 실패 이유
by 서 혜란
2019년 4월 15일
2018년 떼돈 번 만큼 실속도 챙긴 영화!
by 양 영준
2019년 2월 25일
역대 가장 시끄러운 이변으로 남을 2019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
by 서 혜란
2019년 1월 22일
2019 아카데미 어워드 후보 발표
by 서 혜란
2019년 1월 11일
적은 제작비로 흥행 대박 친 영화
by 양 영준
2018년 12월 28일
2018 에디터들이 골라본 인상 깊었던 영화와 드라마
by 홍 현정
2018년 12월 14일
별별 賞으로 돌아보는 2018 놓치면 안 되는 영화
by 홍 현정
2018년 12월 13일
[Hollywood Trend] 케빈 하트, 아카데미 시상식 진행자 사퇴
by 서 혜란
2018년 11월 30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수감사절 연휴의 승자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by 양 영준
2018년 11월 23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다시 한번 관객을 홀린 신비한 마법 세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1위 등극
by 양 영준
2018년 11월 20일
할리우드 말말말 | 사이먼 페그 “요새 ‘스타워즈’ 시리즈엔 조지 루카스 감성이 없다”
by 양 영준
2018년 11월 16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크리스마스 훔치는 ‘그린치’, ‘보헤미안 랩소디’의 왕좌도 훔치다!
by 양 영준
2018년 11월 9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리는 챔피언 ‘보헤미안 랩소디’, 북미 극장가를 휩쓸다
by 양 영준
2018년 11월 8일
[Hollywood Trend] 뉴질랜드 영등위, ‘스타 이즈 본’에 자살 충동 주의 문구 게시 요구
by 서 혜란
2018년 11월 2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할로윈’, ‘스타 이즈 본’, ‘베놈’이 일군 역대 최고의 10월
by 양 영준
2018년 10월 26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경쟁작들을 썰어버린 ‘할로윈’, 역대급 성적으로 1위 데뷔!
by 양 영준
2018년 10월 19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베놈’과 ‘스타 이즈 본’을 넘지 못한 ‘퍼스트맨’, 아쉬움 속 3위 데뷔
by 양 영준
2018년 10월 18일
[Hollywood Trend] 스트리밍 서비스의 ‘꽃길’은 어디까지일까?
by 서 혜란
2018년 10월 12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문제적 ‘그놈’의 귀환, 주말 박스오피스를 집어삼킨
by 양 영준
2018년 10월 11일
음악으로 완성한 사랑 이야기 – OST로 보는 ‘스타 이즈 본’
by 서 혜란
2018년 10월 11일
[신작골라담기] 세월의 힘을 이겨낸 감동 ‘스타 이즈 본’
by 양 영준
2018년 10월 5일
[스타그램] 감정을 노래하는 천재 아티스트 ‘레이디 가가’
by 원희
2018년 10월 4일
[Hollywood Trend] 레이디 가가 극성팬덤, ‘베놈’ 비난 리뷰 작성 들통
by 양 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