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30일

실화가 주는 커다란 울림~ ‘1947 보스톤’ – 우리 이름으로 기록된 최초의 도전!

by 김 보광

2023년 8월 1일

질주하는 버디 액션 ‘비공식작전’

by 심 혜연

2023년 8월 1일

감독배우열전 | ‘브로맨스이거나 라이벌’ 케미 터졌던 하정우의 영화들

by 김 보광

2023년 7월 22일

감독배우열전 | 법 없이도 살 명연기! 법조인을 연기한 배우들

by 심 혜연

2022년 6월 29일

영화에세이 | 누군가를 바라보는 그 눈빛 ‘황해’, 잃어버린 ‘왜’를 바라면 과욕인 걸까?

by 테일러콘텐츠

2019년 10월 4일

눈빛만 봐도 케미 폭발! 여러 작품에서 함께했던 충무로 단짝 배우들

by 황 홍선

2018년 10월 2일

쌍천만 배우들의 열일하는 근황

by 홍 현정

2018년 9월 14일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강렬했던 악역 변신!

by 홍 현정

2018년 9월 10일

부산국제영화제가 먼저 알아본 배우들

by 홍 현정

2018년 8월 3일

[볼까말까] ‘신과함께-인과 연’ vs ‘어느 가족’

by 양 영준

2018년 7월 30일

신파 대신 발전된 서사로 돌아온 ‘신과함께-인과 연’

by 홍 현정

2018년 7월 10일

한국형 판타지 프랜차이즈를 연 ‘신과함께-인과 연’ 기자 간담회

by 홍 현정

2018년 7월 9일

2018 여름 박스오피스를 책임질 한국영화 빅 3 매력은?

by 홍 현정

2017년 12월 15일

이름이 곧 보증수표, 믿고 보는 하정우

by 홍 현정

2017년 12월 14일

12월 한국영화 BIG 3 강점과 취약점은?

by 홍 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