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주차

프레시 (Fresh) – 로맨틱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무서운 스릴러?

이미지: 디즈니+

출연: 데이지 애드가-존스, 세바스찬 스탠, 조나카 T. 깁스
러닝타임: 115분
등급: 18세 관람가
장르: 스릴러
추천작: 출구는 없다, 나를 찾아줘, 플라이트 플랜

2022년 선댄스영화제 미드나잇 부문에 초청된 [프레시]는 외로움에 사로잡혀 데이팅 앱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고 있던 ‘노아’(데이지 에드가 존스)가 우연히 슈퍼마켓에서 만난 ‘스티븐’(세바스찬 스탠)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로맨틱한 스토리로 시작한다. 낯설지만 매력적인 스티븐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노아는 그 곳에서 충격적인 그의 독특한 취향을 알게 되고 이로 인해 죽음의 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예상을 뒤집은 전개가 펼쳐진다. [프레시]는 로맨스와 스릴러를 오가는 장르의 변속기로 마지막까지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워킹 데드 시즌 11 (The Walking Dead)- 좀비 장르의 끝판 대장 컴백

이미지: 디즈니+

출연: 노만 리더스, 멜리사 맥브라이드, 로렌 코핸
러닝타임: 8부작
등급: 18세 관람가
장르: 서바이벌, 드라마, 호러
추천작: 스트레인, 엑스 파일, 킬링

전 세계를 ‘좀비 홀릭’ 열풍에 빠뜨린 [워킹 데드]의 새로운 시즌이 돌아왔다. [워킹 데드] 시리즈는 2010년 첫 시즌 방영 이후, 1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온몸을 짜릿하게 만드는 좀비 비주얼과 예측 불가 스토리, 다양한 캐릭터들의 매력까지 담아내며 현재까지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마지막 대장정이 펼쳐질 [워킹 데드] 시즌 11에서는 노만 리더스, 멜리사 맥브라이드, 로렌 코핸, 조쉬 맥더밋, 크리스티안 세라토스까지 시리즈를 이끌어온 주역들이 등장해 기대감을 더한다.

Y: 더 라스트 맨 시즌 1 (Y: The Last Man) – 지구 상 유일한 남자가 나라면?

이미지: 디즈니+

출연: 다이앤 레인, 애슐리 로망, 벤 슈네처
러닝타임: 10부작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드라마, SF
추천작: 로스트, 빅 스카이, 24

동명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Y: 더 라스트 맨]은 대재앙으로 인해 Y염색체를 가진 모든 존재가 멸종한 세상에서 한 남성과 그의 애완 원숭이만이 살아남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새로운 세상을 마주한 생존자들이 잃어버린 것들을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흥미롭게 다룬다. 지구상 남자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요릭 브라운’의 치열한 생존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American Crime Story) – 미국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이미지: 디즈니+

출연: 스털링 K. 브라운, 케네스 최, 크리스찬 클레멘슨
러닝타임: 10부작
등급: 18세 관람가
장르: 드라마, 역사, 범죄
추천작: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크리미널 마인드, 화이트 칼라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의 전 시즌이 디즈니+에서 공개되었다. 1994년 유명 미식축구 선수이자 영화배우 O.J. 심슨이 전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부터 1997년 패션 디자이너 베르사체 살인 사건, 1998년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과 백악관 비서 모니카 르윈스키의 스캔들까지 미국 역사를 뒤흔든 사건들을 실감 나게 담아내는 것은 물론,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