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일
곧 TV에서 만날 수 있는 판타지 시리즈 기대작 15편
by 양 영준
2018년 12월 29일
지친 슈퍼 히어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유쾌하지만 ‘번아웃’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by 양 영준
2018년 12월 26일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와 매시업 영화의 부상
by 서 혜란
2018년 12월 24일
배우들은 왜 ‘디지털 대역’을 싫어할까?
by 홍 현정
2018년 12월 8일
카우보이의 노래, 그땅에는 신이 없다, 웨스트월드 속 총기 액션
by 홍 현정
2018년 12월 6일
디에고 루나, ‘나르코스: 멕시코’에서 악명 높은 마약왕을 연기하는 것에 대하여
by 양 영준
2018년 11월 29일
스크린에서 보이는 모성애 서사의 아름다움과 진부함
by 서 혜란
2018년 11월 21일
스탠 리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by 홍 현정
2018년 11월 19일
그저 그런 음악 전기 영화를 위한 변명
by 서 혜란
2018년 11월 9일
‘데어데블’ 시즌 3의 롱테이크 액션 시퀀스는 어떻게 탄생했나?
by 양 영준
2018년 11월 7일
오손 웰스의 마지막 유작 완성을 위한 복잡한 여정
by 홍 현정
2018년 10월 24일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의상 디자이너가 고른 영화 속 패션 8
by 서 혜란
2018년 10월 23일
2018년에 걸맞은 완벽한 영화배우 티모시 샬라메
by 원희
2018년 10월 22일
퍼스트 맨, 그래비티,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작가’가 우주로 갈 때
by 홍 현정
2018년 10월 11일
‘빅뱅 이론’ 회의론자의 마음조차 사로잡을 에피소드들
by 양 영준
2018년 10월 8일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는 흥할 수 있을 것인가
by 홍 현정
2018년 9월 30일
하이틴 로코의 ‘그 아이’, 데이트할 가치가 있을까?
by 서 혜란
2018년 9월 20일
지알로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 필모 길라잡이
by 홍 현정
2018년 9월 18일
해리 포터 20주년, 미네르바 맥고나걸이 찬사를 받아 마땅한 때다
by 양 영준
2018년 9월 11일
TV 속 새로운 유행: 살인 코미디가 흥한다
by 서 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