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3일
미친듯이 복잡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크레디트를 분석해보자!
by 양 영준
2018년 3월 26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복숭아 장면은 원작을 따라갔어야 했다
by 서 혜란
2018년 3월 20일
러셀 크로우의 이혼 경매에 나올 기상천외한 물품들
by 홍 현정
2018년 3월 15일
스턴트맨에서 영화감독으로 전향한 이들의 르네상스
by 양 영준
2018년 3월 12일
아카데미가 ‘셰이프 오브 워터’를 선택한 다섯 가지 이유
by 서 혜란
2018년 3월 2일
[해외 칼럼] 극찬 세례의 쓰리 빌보드가 욕먹는 이유
by 홍 현정
2018년 2월 26일
전문가에게 물었다! “50가지 그림자: 해방의 아이스크림 베드신은 위생적일까?”
by 양 영준
2018년 2월 21일
깜짝 히트작 ‘위대한 쇼맨’의 조용한 성공 스토리
by 서 혜란
2018년 2월 13일
블랙 팬서가 마블 최초 아카데미 트로피를 가져가야 한다
by 홍 현정
2018년 2월 8일
팬으로서 톰 크루즈의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싶은 것들
by 양 영준
2018년 2월 1일
여성 주연 영화를 진지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 [레이디 버드] 시얼샤 로넌 인터뷰
by 서 혜란
2018년 1월 30일
TV 역사상 가장 버릇 없는 10대들
by 홍 현정
2018년 1월 24일
넷플릭스, 아마존, 훌루에서 시트콤이 사라지고 있다
by 양 영준
2018년 1월 19일
[몰리스 게임]에서 본 아론 소킨의 6가지 스타일
by 서 혜란
2018년 1월 11일
이번 골든 글로브의 권위는 여성들이 드높였다. 특히 오프라가!
by 홍 현정
2018년 1월 4일
‘다운사이징’처럼 인간이 작아진다면 정말 부자로 살 수 있을까?
by 양 영준
2017년 12월 26일
2017년 역대급 도약을 가져온 TV 스트리밍 혁명
by 서 혜란
2017년 12월 19일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에서 이상야릇했던 순간들
by 홍 현정
2017년 12월 12일
왜 넷플릭스는 ‘하우스 오브 카드’ 마지막 시즌을 제작하기로 결정했을까?
by 양 영준
2017년 12월 7일
할리우드가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다루는 새로운 방식
by 서 혜란
2017년 12월 4일
‘현재’의 문제점을 다뤄야 아카데미를 탈 수 있다
by 홍 현정
2017년 11월 27일
찰스 맨슨은 죽었지만 대중문화는 그를 여전히 살아있게 한다
by 양 영준
2017년 11월 21일
연쇄 살인범에 매료된 데이빗 핀처의 영화 제작에 관하여
by 서 혜란
2017년 11월 15일
마블은 언제쯤 아카데미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까?
by 홍 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