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뷰] 함께였기에 가능했던 성장의 여정, 그린 북

연대와 우정, 혹은 치열한 갈등을 그린 ‘워맨스’ 영화

선댄스영화제, 올해는 어떤 영화가 잭팟을 터뜨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