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일

제작비 몇 배를 벌어? 제대로 실속 차린 2019년 블록버스터들

by 양 영준

2019년 11월 3일

로튼토마토 선정, 2010년대 역대급 공포영화 10

by 황 홍선

2019년 5월 3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정점! ‘어벤져스: 엔드게임’, 수많은 기록 깨며 1위로 데뷔

by 양 영준

2019년 4월 26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폭풍전야의 북미 극장가, ‘요로나의 저주’ 1위 데뷔

by 양 영준

2019년 4월 19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신작의 공세도 물리치는 마법의 주문! ‘샤잠!’ 2주 연속 1위

by 양 영준

2019년 4월 12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을 점령한 급식 히어로! ‘샤잠!’ 1위 데뷔

by 양 영준

2019년 3월 29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리가 누구? ‘어스’, ‘캡틴 마블’ 밀어내며 1위로 데뷔!

by 양 영준

2019년 3월 27일

[에그뷰] 새로운 호러 거장의 탄생, ‘어스’

by 홍 현정

2019년 3월 11일

[Hot Hollywood] 호평일색! 차세대 호러 장인의 가택 침범 스릴러, ‘어스’ 해외 반응은?

by 양 영준

2019년 3월 1일

유형별로 본 2019 커밍순 공포영화

by 홍 현정

2019년 2월 11일

[Hot Hollywood] 리암 니슨, 이번엔 아들의 복수다! ‘콜드 체이싱’ 해외 반응은?

by 양 영준

2019년 1월 14일

조던 필 신작 ‘어스’는 ‘겟 아웃’과 같은 세계관 공유할까?

by 홍 현정

2018년 12월 31일

[Hot Hollywood] 최악의 셜록 홈즈? ‘홈즈 & 왓슨’ 해외 반응은?

by 양 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