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1일
플레이리스트로 소장하고 싶은 음악이 좋은 영화들
by 홍 현정
2020년 4월 6일
NEWS|티모시 샬라메 & 아미 해머, ‘콜.바.넴’ 속편 복귀
by 양 영준
2019년 11월 24일
결말의 여운이 유난히도 남다른 영화
by 홍 현정
2018년 10월 23일
2018년에 걸맞은 완벽한 영화배우 티모시 샬라메
by 원희
2018년 7월 19일
[Hollywood Trend] 코믹콘 최대 패널 행사에 여성이 적은 이유는?
by 양 영준
2018년 7월 17일
할리우드 말말말 | 로빈 라이트 “케빈 스페이시와 개인적 친분 없다.”
by 서 혜란
2018년 7월 8일
원작 소설과 함께 살펴보는 퀴어 영화
by 홍 현정
2018년 7월 6일
2018 상반기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영화 및 해외 드라마
by 홍 현정
2018년 5월 25일
키스부터 전희까지, 스크린 속 베드신 사운드는 어떻게 탄생하나?
by 양 영준
2018년 4월 19일
화제작을 보면 이 배우가 있다, 보고 또 봐도 반가운 배우들
by 홍 현정
2018년 4월 4일
할리우드 말말말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각본가가 영화에 실망한 이유
by 서 혜란
2018년 3월 28일
[3/28 영화 뉴스] 폭스 영화 개봉일 변경, “보헤미안 랩소디 앞당기고 엑스맨은 뒤로”
by 양 영준
2018년 3월 26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복숭아 장면은 원작을 따라갔어야 했다
by 서 혜란
2018년 3월 23일
[볼까말까] 퍼시픽 림: 업라이징 vs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by 양 영준
2018년 3월 23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난 충분히 신호를 보냈어 – 올리버
by 홍 현정
2018년 3월 23일
[스타그램] ‘나른청초’ 매력의 가장 핫한 신예! 티모시 샬라메
by 홍 현정
2018년 3월 16일
[스타그램] 재력, 외모, 연기력 다 가진 비현실적인 배우 ‘아미 해머’
by 홍 현정
2018년 3월 16일
영화로 만끽하는 이탈리아의 낭만
by 홍 현정
2018년 3월 9일
3월 봄바람을 타고 오는 6色 로맨스
by 홍 현정
2018년 3월 5일
다양성 확보 혹은 기회의 박탈, 단독 개봉의 명암
by 홍 현정
2018년 3월 5일
성찰과 반성, 그리고 모두의 목소리가 돋보였던 제90회 아카데미
by 양 영준
2018년 3월 2일
[해외 칼럼] 극찬 세례의 쓰리 빌보드가 욕먹는 이유
by 홍 현정
2018년 2월 19일
제71회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자 종합 “영국을 휩쓴 쓰리 빌보드”
by 양 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