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몇 배를 벌어? 제대로 실속 차린 2019년 블록버스터들

NEWS|’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로컬 시상식의 주인공 되다

테일러콘텐츠 에디터들이 꼽은 2019 베스트 영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천천히 가도 자동차는 자동차네, ‘분노의 질주: 홉스&쇼’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액셀을 제대로 못 밟았나? ‘분노의 질주: 홉스&쇼’ 아쉬운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타란티노도 꺽지 못한 사자 왕의 군림, ‘라이온 킹’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려를 말끔하게 지워버린 우렁찬 포효! ‘라이온 킹’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거미줄로 견고히 지킨 1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주 연속 왕좌에 앉다

[Hot Hollywood] 유쾌한 마약 중독자로 변신한 매튜 매커너히! ‘더 비치 범’ 해외 반응은?

[Hot Hollywood] 리암 니슨, 이번엔 아들의 복수다! ‘콜드 체이싱’ 해외 반응은?

[Hot Hollywood] 인터넷을 뒤집어놓은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해외 반응은?

[11/22 영화 뉴스] 픽사 수장 존 라세터, 수십 년 간 여성 직원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