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라운> 시즌 2 엘리자베스 2세 역인 ‘클레어 포이’와 필립공 역인 ‘맷 스미스’는 시즌 2 이후에 다른 배우로 교체가 된다고 합니다.

프로듀서인 앤드류 이튼이 Digital spy에서 밝힌 바로는
<더 크라운>은 시즌 2 이후에 재캐스팅되야할 필요성이 있으며,
또한 시즌 4 이후에 다시 다른 배우분들로 교체 된다고 밝혔습니다.

<더 크라운> 시즌 2는 필립공의 어린시절과 과거가 어떠했는지 다루게 될 것이며, 찰스 왕세자의 어린시절을 다루는 동시에 그의 교육이 어떠했는지에 대해서도 다룬다고 합니다.

또한 필립공 순방으로 인해서 남아프리카 촬영도 한다고 하면서 1955년부터 1965년까지 다룬다고 밝혔습니다.

작가 피터 모건이 말하기를 시즌 3 후반에 다이애나비가 나오고 다이애나비는 시즌 4,5에 주요인물 중에 하나가 될것이며 그녀의 절망적인 결혼생활과 불행한 운명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크라운> 제작진 쪽에서 시즌 6 까지 이미 예정되어있다고만 했을 뿐 공식적으로는 입장이 안 나온 상태였습니다.

넷플릭스 공식적인 입장으로는 시즌 6 까지의 계획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한 시즌당 10년씩 다룰 예정이며, 총 60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 크라운> 시즌 2는 지금 촬영중이며,
시즌 2의 제작비가 시즌 1의 제작비보다 더 많이 든다고 알려져 있으며, 방영날짜 후보로는 2017년 11월에 있습니다.

<더 크라운> 시즌 1은 지금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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