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의 대표적인 클리셰를 부순 영화들

‘한다면 한다’ 장르를 바꿔도 대박난 감독은?

2018년 떼돈 번 만큼 실속도 챙긴 영화!

[덕후’s Hollywood] 윌 스미스, 일정 문제로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하차

할리우드 말말말 | 제임스 카메론 “’아쿠아맨’의 바다는 현실성 없어, ‘아바타 2’가 훨씬 현실적일 것”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5년 만에 돌아온 ‘레고 무비2’, 1위는 했는데 성적이 어째…

[덕후’s Hollywood] ‘아쿠아맨’ 속편 확정, 스핀오프도 기획 중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슈퍼볼로 침체된 주말 극장가, ‘글래스’ 3주 연속 1위 차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아직 아무도 못 깼다! ‘글래스’ 2주 연속 1위, 내친김에 한 주 더?

[덕후’s Hollywood] 제임스 건,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 연출 논의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글래스’, ‘디 업사이드’의 기적을 유리처럼 깨트리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의 기적! ‘업사이드’, ‘아쿠아맨’의 신기록 달성을 저지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연말에도 ‘물맨 붐’은 계속된다. ‘아쿠아맨’ 2주 연속 1위

[덕후’s Hollywood] CW ‘배트우먼’ 파일럿 제작 확정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해외를 흠뻑 적신 ‘아쿠아맨’, 북미에도 ‘물맨 붐’을 일으키다!

[덕후’s Hollywood] 케빈 파이기, “‘엑스맨’ 영화 기획 내년 상반기에 시작할 수 있다.”

할리우드 말말말 | 제임스 완, “아쿠아맨, 전형적인 슈퍼 히어로 서사에서 벗어나려 노력했다.”

[신작골라담기] 힙해져서 돌아온 고전 크리스마스 이야기, ‘그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