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의 남친으로 돌아오는 크리미널 마인드의 ‘리드’!

 

 


사진 출처: 매튜 그레이 구블러 인스타그램 (@gublergram)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스타, ‘매튜 그레이 구블러’가 영화 [킬러의 보이프렌드]로 돌아온다. 매튜 그레이 구블러는 치명적인 매력의 여자친구 ‘라이자’와 함께 돈 많은 슈가 대디의 6만 8천 달러를 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찌질 남친 ‘칩’ 역을 맡았다.

 

 

 

사진 출처: CBS

 

사진 출처: 매튜 그레이 구블러 인스타그램 (@gublergram)

 

매튜 그레이 구블러는 연쇄 살인범을 쫓는 FBI의 프로파일러들을 다른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IQ 187의 천재 요원 닥터 스펜서 리드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출처: CBS

 


사진 출처: 매튜 그레이 구블러 인스타그램 (@gublergram)

 

매튜 그레이 구블러는 ‘너드미’ 가득한 박사 리드 역에 러블리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매력을 더하며 팬심을 끌어모았다. 또 그는 패션모델 출신답게 댄디한 착장과 단발머리, 크로스백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다.

 

 

 

 

사진 출처: 매튜 그레이 구블러 인스타그램 (@gublergram)

 

매튜 그레이 구블러는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연출가로도 활약했다. 한 에피소드에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를 연상시키는 총격전과 폭파 고문신 등을 집어넣은 그는 ‘마이클 베이 구블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사진 출처: 매튜 그레이 구블러 인스타그램 (@gublergram)

 

매튜 그레이 구블러는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은 물론 자신만의 공식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이 SNS 공간에서 그림 솜씨와 마술 실력을 뽐내는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똘기’와 ‘러블리함’이 섞인 매력을 발산해왔다.

 

 

 

 

사진 출처: 매튜 그레이 구블러 인스타그램 (@gublergram)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배우로 활약할 뿐만 아니라 그림, 성우 연기, 영상 연출 등 다채로운 재능을 뽐내는 ‘예체능 천재’ 매튜 그레이 구블러의 미래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