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s Hollywood] 윌 스미스, 일정 문제로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하차
by 양 영준
봄 극장가에 찾아올 강인한 여성들
by 홍 현정
[Hollywood Trend] 엠마 톰슨, “존 라세터와 일할 수 없어서 영화 하차” 편지 공개
by 서 혜란
할리우드 말말말 | 스파이크 리 “’그린 북’ 작품상은 명백한 오심, 농구 경기장 온 줄 알았다”
by 양 영준
[에그뷰] 우리가 몰랐던 독립운동 속 여성들의 삶, ‘항거: 유관순 이야기’
by 홍 현정
[Streaming News] ‘힐 하우스의 유령’ 앤솔로지 형태 속편 제작
by 서 혜란
마블과 이별한 넷플릭스의 이상한 ‘슈퍼히어로’
by 양 영준
[Hollywood In&Out] ‘콰이어트 플레이스’ 속편 감독 & 출연진 복귀
by 서 혜란
역대 가장 시끄러운 이변으로 남을 2019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
by 서 혜란
[Hot Hollywood] 이자벨 위페르 & 클로이 모레츠의 집착 스릴러 ‘그레타’ 해외 반응은?
by 양 영준
지금 봐도 꿀잼, 연애세포 깨우는 로맨스
by 홍 현정
영화니까 괜찮아, 아슬아슬한 로맨스
by 홍 현정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5년 만에 최악의 프레지던트 데이 주말, 홀로 빛난 ‘알리타: 배틀 엔젤’
by 양 영준
극찬과 논란,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by 양 영준
[덕후’s Hollywood] 넷플릭스 ‘제시카 존스’ & ‘퍼니셔’ 차기 시즌 제작 취소
by 양 영준
[Hollywood Trend] 엠마 톰슨, 존 라세터 고용 문제로 애니메이션 ‘럭’ 하차
by 서 혜란
할리우드 말말말 | 제임스 카메론 “’아쿠아맨’의 바다는 현실성 없어, ‘아바타 2’가 훨씬 현실적일 것”
by 양 영준
[Streaming News] ‘브레이킹 배드’ 영화 제작, 넷플릭스 최초 공개
by 서 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