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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디즈니+

디즈니, OTT에 올인하다

디즈니+ 론칭이 약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11월 12일, 미국과 캐나다, 네덜란드, 호주, 뉴질랜드에서 디즈니+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스트리밍 서비스 전쟁의 막이 오른다. HBO 맥스와 피콕도 내년 론칭 예정이지만, 전 세계 서비스 공급을 목표로 한 기업 – 넷플릭스, 애플 TV+, 디즈니+가 모두 모습을 드러내기에 2019년 11월은 매우 중요하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미래에 관심 있는 누구나 기업 간 치열한 […]

콘텐츠 왕국의 변화를 엿본 디즈니 D23 엑스포 발표

D23는 디즈니 공식 팬클럽으로 2011년부터 ‘D23 엑스포’라는 컨벤션을 개최한다. 전 세계 D23 회원들은 2년마다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 맞은편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디즈니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고 듣고 체험한다. D23에 가입하지 않거나 애너하임에 가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그런데도 D23 엑스포를 주목하는 건 ‘쇼케이스’가 있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 공개될 디즈니의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는 자리로, 디즈니의 미래를 […]

디즈니가 그리는 영화 배급의 미래

월트 디즈니의 2019년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3분기 실적은 매출 202억 4,500만 달러, 조정 주당 순이익은 1.35달러다. 매출은 시장 예측치 241억 5천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영화 사업 부문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알라딘], [토이 스토리 4], [캡틴 마블]까지 잇따라 대박을 터뜨렸고, 매출은 작년보다 33%나 증가했다. 반면 소비자 직접 제공 사업 부문은 가을 론칭할 디즈니+를 준비하며 매출 […]

스트리밍 서비스의 ‘적정 가격’은 얼마일까?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번들 전략 디즈니가 자사의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훌루, ESPN+를 묶은 번들을 12.99달러에 출시한다. 디즈니+는 디즈니의 프랜차이즈 영화와 오리지널 시리즈 및 영화를 서비스하며, 훌루는 각 채널의 라이브 방송과 VOD,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ESPN+는 스포츠 전문 서비스로 메이저리그 야구부터 하키, 복싱 등 다양한 경기와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공급한다. 서비스 가격은 월별 6.99달러, 5.99달러 (광고 포함, 광고 […]